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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03
이 글은 8년 전 (2017/12/24) 게시물이에요

방탈죄송요



일단 열받고 급해서 대충씀

저는26세 자취중이고 8년동안 알고지낸 백수 남사친있음

남사친의여친은 21살이고 나랑몇번본사이

우리집에서 술도 한두번 마셨었고 암튼



그저께 밤열두시쯤 자고있는데

자기여친이 막차가끊겼는데 하루만 재워줄수없냐함

숙박업소 가라 했더니 얼마전에 여행갔다와서

돈도없고 어짜구저쩌구 그래서

돈 빌려줄테니 택시태워보내거나 숙박업소가라 했더니

남사친이 내일 새벽에 부모님이랑 상가집가야한다고

부탁좀한다함 택시태워보내는건

어차피 내일 또 만날건데 택시타고가면 궁시렁궁시렁

(우리동네는 서울이고 친구여친네는 경기도)


하길래 야밤에 그냥 귀찮기도하고 구면이기도하고 해서 별말안하고

집에오라고 한 뒤 재웠음



아침에일어나서 출근하면서 몇시에나가게? 했더니

오후한시쯤에 친구가 데리러 온다하길래

그 집에들이지말고 알아서들나가라~ 하고 출근함





나는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하도 개냥이라 사고를 많이쳐놔서 얼마전부터 홈카 설치해논상태



우리집이 일자형으로된 분리형원룸인데 현관옆에

선반달아서 하나 거실겸방 옷장위에하나 이렇게설치해놈




점심시간에 고양이들 잘 있나 봤더니

고양이들 베란다에 가둬놓고

둘이 앉아서 밥을먹고있었음


열채서 전화하려다가 일하는중 이기도 하고

밥먹는거갖다가 지켜보고 쪼잔하게 뭐라한다할까봐


걍넘어가자 하고 말았음

그리고 두시쯤에 다시봤는데


둘이 홀딱벗고 내침대에서 그짓함

첨엔 이게뭐야?하다가 진짜 황당하고 당황하고 일단 폰화면끄고 잠시생각함

내가지금 전화를해야하나 나중에따로말해야하나 하다가

일단톼근하고 그새기한테 연락을하자 생각하고

퇴근함 그리고 집에갈때까지 홈카 안봄

집에오니까 가고없었음


아니 너무 개념없지않나요? 진짜 드러워서 오자마자

이불 다 갖다버림 집에오니까

설거지 싹 해놓고 고양이들도 다시 꺼내놓고

다 정리 해놓고 나간듯했음


생각해보니까 내집에서 둘이샤워도했겠네

아 욕이절로나오네




아무튼 민망한얘기고 내가 둘이그러는걸 일단 본거고

해서 친구한테전화걸어서 다 얘기하고 개 함

남집에서 이게 뭔짓거리나 돌았냐둘다

이럴거면 돈을 빌려달라고 하지

니여친은 그렇다치고 너는


나이 을대로먹은은새ㄲ가

개념없이 머하는거냐했더니 친구는

진짜미안하다고 이불새로사준다며 미안해서 할말이없다

상가집에서 술을 좀 마시고왔는데 술김에그런것같다느니

어저고 해서 (이것도 거짓말일듯 먼친척 상가집에서 뭔 술을 취할때까지 그리마시겠어요 것도아침에)

집어치우거 담부터 연락하지마라 하고

얼굴안볼생각으로 끊었는데


문제는 오늘 아까전에 여친이란 년이

사과는 못할망정 그거 훔쳐본거아니냐고

수치심든다고 고소를한다면서 를네요

이거 내가 고소해야하는거아님?

진짜 저런이유로 그년이 저를 고소할 수 있나요???


법알못이라 암것도 모르겠음

우리나라가 그렇ㄱㅔ ㅂㅅ같은 년의 편을들어줌..?




아 참고로 친구새기는 연락도없고 연락도씹고 묵묵부답

지가 타이르고 우리가잘못한거다

하고 잘 타이르고 가르쳐야지 걍잠수탐 ㅋㅋ 지도같은마음인가

개어이없어요지금..

내집에서 사랑나눈 친구커플이 나 고소한다함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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