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가지 마. 내게서 너를 빼면 남는 게 아무 것도
없어. 너 없인 나는 존재의 이유가 없으니까."
유승호
"기어이 저를 두고 가셔야 하겠습니까?
온 우주가 그대이온데 제게서 그 우주를
거두어 가시렵니까?"
서강준
"사랑해요. 가지마요. 제발요."
손호준
"숨을 쉴 수가 없어. 네 뒷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혀와. 가지 마 제발..."
이종석
"왜 가는건데요? 내가 이렇게 아파하는데....
당신도 사실 아프잖아요. 가지마요...."
지창욱
"가려고? 기어이? 내가 붙잡으면
어떻게 되는데? 그래도 갈거야?"
박보검
"네가 저 문을 나서면 우리는 다시 볼 수 없게
되는 거겠지? 그럼 나는 아마 메말라 죽을거야.
저기 말라 시든 저 화분처럼... 그러니까 가지 마."
여진구
"가지 마...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제발.
나는 너만 있으면 되는데. 그거면 되는데...."
임시완
"가지 말아줘요. 내 옆에... 계속 이렇게
있어줘요. 나를 봐줘요. 지금처럼 그렇게."
이민호
"다른 말은 다 필요없어. 가지 마.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세글자가 다야.
그리고 또 전부이기도 해. 가지 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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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