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아들 치료위해 대마 샀다가..마약밀수범 된 엄마[한겨레] “택배는 문 앞에 두고 가세요.” “수령인이 직접 서명 하셔야 합니다.” 지난 6월 경북 김천에 사는 김아무개(29)씨는 택배 기사의 말에 집 밖으로 나갔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혐의는 마약밀수. 시한부 뇌종양 환자인 아들(4)의 치료를 위해 해외에서 대마오일을 구입했는데, 택배 기사로 위장한 검찰 수사관에게 붙잡힌 것이다. 김씨에게 검찰은 마v.medi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