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렇게 말하는 우리들도
사실
동물을 학대하고 죽여서 만든
옷과 물건들을 사용하고 있는거 알아?
우리가 동물 학대 제품의
생산을 부추기고 있는 것도?

















물론 동물을 재미삼아 분풀이로 학대하는것과 우리가 동물학대 생산품을 소비하는 것의 비윤리성은 당연히 동일 선상에서 볼수 없지만, 그 두 행위의 결론은 결국 "죄없는 동물"을 죽이고 학대한다 라는 점에서 동일해. 따라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다시 한번 주의하고 경계할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모두에게 경각심을 주고 싶었어. 동물성 의류는 대체품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육류 소비와 동일시 될수 없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한번씩 보고 더 윤리적인 소비 할수 있었으면 좋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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