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445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77
이 글은 8년 전 (2017/12/31)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9257673?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8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저한테는 곧 서른을 앞두고 있는 오빠가있는데
작년9월 정도에 오빠가 결혼하겠다고 언니를 보여줬고 원래 예정대로라면 지난 주 예식이네요.

어릴적부터 몸이 안좋으신 엄마 그리고 가정형편이 너무 안좋은 환경속에서 저와는 달리

오빠는 정말 효자에요. 특히 엄마한테요! 엄마는 아빠랑 저 보다 오빠한테 더 의지한대요.

아무튼.. 9월에 인사오고나서 혼자 사는 언니네집으로 오빠가 들어가고~ 1년이란 시간동안 준비하면서

대출내서 집도 얻었고 잘 준비하나했어요. 저희집은 도와줄 형편도 못될뿐더러 지방에서 음식점을 시작했는데

갑자스런 오빠 결혼이 우리 가족한텐 달갑지않았던 건 사실이에요.. 그런부분을 엄마는

자주 표현했고 오빠를 보내는 마음이 너무 서운하셔서 자주 우시기도했고 서운해하기도했고 토라지시기도했어요.

언니한테도 직접적으로 전화해서 서운한 부분들을 그동안 지속적으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었구요(그렇다고 저희 어머니가 상냥하게 말하지 않거나 절대 안그래여)

그래도 몸이 안 좋으신 엄마니까 오빠 언니가 잘해야하는 건 당연한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어머니잖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언니한테 연락하거나 다같이 밥먹고 돌아서면 둘이 그렇게 싸웠나봐요

그래서 언니 눈치보면서 언니 없을때만 오빠한테 연락하기 시작한 엄마가 안쓰러웠어요

그러다 한 달 반 전에 오빠가 엄마한테 전화로 결혼 못하겠다고 하더래요

너무 많이 싸우고 특히 술만마시면 우리집 흉을 본면서 이제라도 결혼 취소하고싶다고

마마보이에 정신병엄마 집착으로 몰아세우며 차마 듣기 거북한 말들을 언니가 했더라고요.

아가씨가 나중에 결혼할 때 똑같이 당해보라는둥 첩 취급을 받고있다는둥

저희 엄마는 너무 충격을 받고 상처를 받으셔서 당장 그 여자랑 헤어지라고 인연 끊자고 아주 난리가 나셨다가

결국 그 여자랑 오빠는 파혼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언니가 미워요.

괜히 언니를 알게돼서 언니때문에 우리가족이 힘들어하니까요.. 제가 나쁜가요

저희 친오빠가 파혼했는데 그여자가 너무 미워요 | 인스티즈

저희 친오빠가 파혼했는데 그여자가 너무 미워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마옹쿤  고양이키우고싶다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부모가 자식을 의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물론 서로 상부상조 하는 것은 좋지만 자식은 부모에게서 독립하여 자신의 길을 가야지 커서도 부모에 얽매이면 안된다고 생각함...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감동적인 영화 분위기 만들어낸 이창섭 뮤비티저.jpg
1:37 l 조회 274
해외여행 가는데 50만원 더 넣어준 친구5
1:19 l 조회 5426 l 추천 1
판빙빙과 당신의 아내 중 누가 더 예쁜가요?
1:18 l 조회 955
화려하게 생겨서 중티권위자라고 불리는 남돌.jpg3
1:06 l 조회 1311
한국인보다 서울에 오래 산 일본인 발음수준.jpg
0:30 l 조회 533
한번 들으면 절대 안잊혀진다는 파이팅 구호.jpg
0:02 l 조회 1973
ㅇㅅ 패는데에는 누구보다 선수인 분들🫣🫣🫣2
04.22 23:25 l 조회 3367
뭔가 이상한 남자를 감지한 카페 알바생.jpg
04.22 23:25 l 조회 2140
대학 시험 기간 학식 근황
04.22 23:17 l 조회 1570
이 악물고 2년 공백기 깨러온 이채연 신곡.jpg
04.22 23:12 l 조회 322
재능과 지옥의 트레이닝 합쳐져서 기적이된 아이돌.jpg1
04.22 22:22 l 조회 3375
그 당시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쓴 작품24
04.22 21:42 l 조회 16265 l 추천 1
9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전설의 위조범
04.22 20:35 l 조회 4249 l 추천 5
17살연하 핀란드 여성과 결혼한 한국인
04.22 20:18 l 조회 2750
아들 입학식에 군복 입은 엄마
04.22 20:12 l 조회 3118
안 눌러보기 도저히 힘들다는 썸네일 한 장.jpg
04.22 19:37 l 조회 623
수학잘하는 친구
04.22 19:07 l 조회 845 l 추천 1
느낌있는 초등학생들의 시 (ㅇㄱㅈㅇ)3
04.22 18:09 l 조회 1469 l 추천 1
교수님 덕분에 강의 일찍 끝난 썰.jpg1
04.22 17:49 l 조회 3507
회사 다니면서 느낀점.jpg4
04.22 17:44 l 조회 507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