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4561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8
이 글은 8년 전 (2017/12/31) 게시물이에요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나는 경상도사람인데 지역 차별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음.

취업시즌되서 전라도 애들이

자기 지역출신 전라도라고 쓰면 차별당할까봐...

이런식으로 걱정하는 거 보고

"왜이렇게 예민해ㅋㅋㅋ 누가 그러겠어ㅋㅋㅋ"

했는데 다른 전라도애들 몇몇이 동감하는거 보고

왜 저렇게까지 피해의식..? 이렇게 생각했음ㅋ



고려 왕건이 "전라도 사람은 요직에 앉히지 마라"라 말했고

그리고 그러한 혐오는

지역개발, 육사 등에서 요직에 전라도 출신 배제

판검사 임용 배제 등등으로 명맥을 유지해왔고

아직까지도 상당수의 나이드신 분들,

수 많은 일베로인해 계승되는중임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그러한 현상이

이젠 아니겠지~ 인터넷이겠지~ 했는데

내가 느끼는 정도와 전라도 사람들이 느끼는 정도는

매우 달랐다는 점.

당사자가 아닌 이상 절대 그 정도를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차라리 아무말도 안 하는게 낫지. 에이.. 별거아닌데?

하면 안 된다는 점.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맨날 불편함을 못 느낀 사람들에의해

여권신장을 프로불편러 취급받는 상황에만 있다가

경상도출신이어서 저러한 불편함을 1도 모르고 산 나는

취업시즌 전라도 동기들의 걱정을 들으며

저기서 말하는 권력자의 말을 깨달음.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갈등이 없는건 아니다"

덧붙여

"내가 당사자가 아닌 이상,

불평등을 인지한다고 해서 그들의 불평등을 전부

아는것이 아니다."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내가 불편하지 않다고 해서 혐오가 없는것이 아니다.feat.까칠여남 | 인스티즈



과거부터 있어왔고

치열했지만

권력자들에 의해 강제로 프로예민러 혹은 미친사람으로

취급당하며 매장되었다는 점.



1930년대 쓰여진 나혜석의 말은 아직까지도 유효하며

놀랍게도 대한민국은 크게 달라진바가 없는 것 같다.

불편함을 못 느끼고 사신 분들은..

지역차별에서라도 권력자의 위치가 어떤 것인지를

비유적으로라도 깨달아주시고

아닌데? 왜이렇게 예민해? 란 말을

넣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짱구엄마 패션 따라입기
23:07 l 조회 69
야호 봉인당한 리센느 미나미
23:00 l 조회 277
할머니한테 챱츄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2
22:56 l 조회 1503
일본의 상남자만 피는 담배3
22:53 l 조회 869
김세의가 교도소가서도 편히 있기 힘든 이유(feat. 장사의신) ㄷㄷ ㄷㄷ ㄷㄷ ㄷㄷ.jpg
22:52 l 조회 928
나무 위에 총을 든 고양이가 있어요1
22:44 l 조회 1204
나이에 따른 엄마 생각
22:43 l 조회 482
이 시간까지 야근하는거 보면 썩 좋은 직업은 아닌가봐?
22:24 l 조회 2933
코믹콘에서 아기가 길을 잃자 한 행동.jpg
22:22 l 조회 2812 l 추천 3
집 근처 공사장에 붙은 문구가 아주 마음에 든다
22:21 l 조회 1487
야구선수 가족이 야구장 가면 생기는 일
22:15 l 조회 966
뇌졸중에 걸린 뇌 과학자.jpg
22:12 l 조회 1530
우문현답
22:08 l 조회 670
당면이 나쁜 이유2
21:53 l 조회 2777
자기는 나 뭐라고 저장했어?1
21:52 l 조회 638
화장실 자주 간다고 혼남
21:47 l 조회 1798
맘 상한 강아지 달래는 법
21:45 l 조회 3039 l 추천 1
엄마가 제육을 볶는걸 본 아빠4
21:39 l 조회 11976 l 추천 2
우리 반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을 그려봅시다
21:38 l 조회 544
당근 온도 71도인 이유1
21:20 l 조회 421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