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461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831
이 글은 8년 전 (2017/12/31)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후반 취준생입니다
선배들의 조언과 위로가 듣고싶어서 몇자 적어봐요..

9월 초에 취업사이트를 통해 출판업계 채용정보 하나를 보았습니다
제가 정말 원했던 유아동 교재 편집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공고여서
마지막 날짜까지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준비하여 지원하였습니다

후에 면접을 보자는 전화가 와서 준비한 포트폴리오를 들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느낌도 좋았고 무엇보다 업무가 정말 마음에 들어 꼭 합격하고 싶었습니다
그라고 며칠 후 금요일에 실기테스트를 하겠다며 다음주 월요일까지 유아교재 북커버와 워크북 커버를 주말동안 제작하여 메일로 보내라며 연락이 왔고 저는 주말동안 완성하여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날인 월요일 오후에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작업했던 자료를 보내달라 연락이 와 보내드렸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리다 같은 주 목요일에 전화가 왔습니다
합격 했다며 연봉은 얼마라며 추석 지나고 월요일부터 출근할 수 있냐며..
전 너무 원했던 일이라서 단번에 알겠다고하였습니다

그 뒤로 부모님께 전화드리고 이제 취업했다며 30만원씩 용돈도 보내드렸는데
2시간 정도 후에 다시 전화가 와서
인사팀 막내분이 실수를 했다면서 팀장님 부장님 결제는 다 받았는데 아직 사장님 결제가 안됐다며 입사를 취소하였고 죄송하다며 추석 후에 전화드리겠다며 끊으셨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3주 동안 금요일에 연락주겠다했다가 다시 다음주 월요일에 주겠다했다가 또 다시 금요일에 주겠다를 반복하다가
큰 프로잭트가 취소되는 바람에 인원을 채용하지 않기로 결정이 났다며 최종 채용을 취소하였습니다
제가 채용 1순위였다며 다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전화드린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합격 당시 꿈을 이룬 것 같이 좋았는데
몇 주 동안 채용 결과 기다리느라 진이 다 빠지고 스트레스 받은게 너무 억울하고 서럽습니다
차라리 불합격이라고 빠르게 통보해줬으면 덜 힘들었을텐데
계속 발표를 미루며 희망고문을 당한 것 같아 서럽습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 회복하기가 힘이드네요...

혹시 이런 경험하신 분 있나요?
어떻게 이겨내면 될까요..??


http://m.pann.nate.com/talk/339178040?order=B

최종합격 후 채용취소 당했습니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시바 포
하...진짜 포폴만 뺏기는거 손이 떨릴만큼 화가 난다. 댓글이야기처럼 두고두고 지켜보다가 자기 포폴 표절, 도용된 디자인 나오면 소송 걸었으면.
8년 전
대표 사진
HOPING
헐 별의 별 이상한...
8년 전
대표 사진
워너원재환
헐...........
8년 전
대표 사진
Cott
진짜 그런 경우 많다고 들음 특히 예술쪽 공모전이나 창작물 같은 거는 아이디어만 얻고 무산 시키는 경우 많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름부터가 태초부터 아이돌 하라고 정해진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돌2
20:40 l 조회 1940
데프트: 5만원으로 삼전을 사세요8
20:08 l 조회 12169 l 추천 1
줄리아 로버츠 :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못생겼다1
19:58 l 조회 4295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jpg12
19:54 l 조회 23136
박명수의 논리.jpg
19:46 l 조회 1107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
19:40 l 조회 2521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
19:20 l 조회 3423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18:45 l 조회 1727
홍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길막녀를 조심하세요!8
18:41 l 조회 7341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3
18:21 l 조회 8559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1
18:12 l 조회 3350
청주 550만원 카페점주가 알바생한테 사과문자 보냈다 함24
14:53 l 조회 16199 l 추천 1
교수님 재질로 댄서 가르치는 여돌 .jpg1
14:31 l 조회 1411
대구에 있던 일본 신사 근황 .jpg116
14:29 l 조회 45633 l 추천 39
조진웅 근황 "지인들 연락 차단, 다 내려놓고 칩거 중"43
12:08 l 조회 28949 l 추천 1
키 공개하고 168cm처럼 안 보인단 댓글이 많이 달렸다는 한가인.jpg130
11:06 l 조회 82916
무한도전 타인의 삶 편에 나왔던 예진이 근황6
10:11 l 조회 21184 l 추천 12
메시지가 너무 많이 와서 휀걸들도 안읽씹한다는 남돌.........jpg25
10:00 l 조회 23495
노래부르다 갑자기 끼어든 의문의 코러스.jpg
3:38 l 조회 1063
2026년 아이오아이 픽미 옴..jpg1
0:05 l 조회 243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