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ortsheaven.com/articles/view/6182#.WeW-9jZmT94.twitter
루나틱 하이는 한국 오버워치 판에서 제왕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해 보지 못하고 강등 위기에 서 있던 선수가 중요한 경기에서 결국 첫 승리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플레타는 올해 6월부터 무패 행진을 하던 'MY' 를 지게 만든 주역이었고, '무패의 MY를 이긴 루나틱 하이'라는 타이틀을 가져다 주었다.
그가 지나온 날들은 패배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시즌이 지날수록 거듭되는 실망이었다. 플레타는 마침내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이전 팀에서의 고생, 힘든 일들을 드디어 보상받게 되었다.
그는 집에 도착했다.
전문 번역본: https://twitter.com/Hal_Gal_/status/920909213374615552

인스티즈앱
나폴리맛피아 과거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