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은 모르는 사람이 와서 가자고 한다면 아이가 따라갈까?? 라는 실험

첫번째 아이

아이에게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 후 엄마는 차 안에서 모니터 하심

제작진이 다가감






단순 실험인지 알았는데 아이에 대한 정보를 너무 잘 알고있어서 놀라심

경계를 풀고 따라가는 아이

...




제작진이 질문함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봄






실제로 이 분이 sns를 어마어마하게 하는분도 아니었음
제작진도 사진이랑 올린게 거의 없더라구요 함
두번째 아이

자매임
똑같이 엄마는 아이들에게 잠시만 기다리라고 한 후 차안으로 이동

이전 인터뷰?대화에서 sns가 범죄랑 연관이 없을거같다고 하셨음



역시 제작진이 너무 많은 정보를 알고 있자 놀라심

그래도...하는 마음

그러나 아이들은 경계심을 다 푼 상태..

폴짝폴짝 뛰며 따라감

아이들이 가고없어진 화면을 계속 쳐다봄



이 분도 많이 올리지 않았는데 여러정보를 알 수 있었던것

제작진이 걱정없다던 그 때랑 지금이란 어떻냐고 물어봄












물론 정보도 공유하고 좋은 점도 많음
다만 주변 배경, 간단한 일화를 적은것만으로도 어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겠구나...경계해봐야할 부분인걸 알았음 해서 가져왔어
요즘 해외여행때 실시간으로 올리지마라는 말 많이 하잖아. 범죄에 노출된다고..실제로 그런 사례도 있었다고 하고
남의 sns관음하고 범죄짓하는 것들이 미+개쓰레기임!!! 후..(혈압)
그리고 아이는 원치도,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노출될수도 있겠구나 싶었어
(해당 회차 내용 중 프랑스에서는 자녀의 사진을 함부로 올리면 고소도 가능하대! 실제로 자녀가 sns올린 어릴적 본인사진을 삭제요구 했는데 부모가 거절하자 소송을 걸어서 승소했어)
요즘엔 이런저런 이유로 sns를 하지않는 부모들도 늘어나고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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