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연혁
2000년 4월,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한시적 시작
2003년 7월, 사업 지속추진 결정(호국보훈 관계장관 회의). 육군본부 내 전담조직 편성(전사자 유해발굴과 5명, 유해발굴반 18명)
2005년 6월,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영구추진, 조직보강(관계장관 회의)
2007년 1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창설 제정. 사업주관부서 육군본부→국방부로 전환


자칭보수 말고
| 이 글은 7년 전 (2018/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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