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썬구리를 끼신 아저씨가 유토피아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고 이야기가 시작 됨
우중충하고 어두운 색의 비슷한 정장들
그 사이로 걸어들어가는 파란 남방을 입은 남자
주인공인 노마자키 켄지임
공장에서 바이트를 뛰는 켄지
그런 켄지에게 다가와서 미소를 지으며 우리 사원이 되지 않겠느냐고 묻는 사장
당연히 켄지는 당황을 하고
근데 사장이 농담이라고 함
죠~단 다요! 죠단! 하고 핫하! 웃는데 여기부터 뭔가 꺼림칙한 기분이든다
암튼 사장은 자기 혼자 웃고 다른데로 감
뭐야 ...
일을 마치고 잡지사에 온 켄지
사실 켄지의 꿈은 만화가가 되는 것임
그래서 잡지사에 자신의 만화를 투고하려고 옴
그림체와 스토리는 좋으나 퇴짜 맞음
사원이 말하는 '이런 시대'라는 건 암울한 현실을 말하는 것
사원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찾는걸까?
아무튼 켄지는 퇴짜를 맞고 그날 저녁에 여친 집에 감
여친에게 자신은 역시 재능이 없는걸까라며 주눅
여친은 당연히 그런 켄지를 위로해줌
그 사이에 끓이던 차가 다 됐는지 주전자에서 소리가 나고, 여친은 차를 가지러 주방으로 감
여친 케이코에게도 켄지처럼 자신의 진짜 꿈이 있었음
하지만 아픈 부모님이 계시기때문에 결국 포기..
케이코가 차를 내오는동안 그냥 집안을 둘러보던 켄지는 케이코의 가방에서 튀어나와있는 종이봉투를 발견함
[세계재단 유토피아 배급회사]
케이코는 들키면 안되는걸 들킨 것 마냥 허겁지겁 달려와서는 켄지 손에 들린 종이봉투를 뺏어서 가방에 집어넣음
여기도 이상하지
이상한 여친은 뒤로하고 집에 돌아온 켄지
아부지 혼자 밥을 드시고 계심
어무니는 야근하신다네
그렇구나 ㅇㅅㅇ
방으로 올라온 켄지는 낮에 잡지사 사람이 말한대로 만화를 좀 더 '희망적'이게 고쳐보려고 함
그러나 뭔가 잘 안되는지 짜증이 나는 켄지
그때 어무니 빨래 들고 들어오심
?
어무니 야근하신다고 하지 않았나???
암튼 야근 안하신 어무니는 아들 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오시고는 아들 꿈에 대해서 한심하단듯이 얘기하심...
앗 깜짝이야 뺨 때린거 아님
어무니 손에 들린 종이 뺐은거..
그런데 어무니 그 충격으로 벽장에 부딪히고 넘어지심
?
당황..
유리 깨짐
고.. 고멘네 오카상..
********** 여기서부터 조금 놀랄 수 도 있는 사진 나옵니다.*********
바닥 쓰러진 어무니 몸
움직임이 이상함
마치 로봇이 고장났을 때 처럼 삐걱삐걱 철컥철컥
눈알도 이리굴렸다 저리굴렸다
아니 진짜 로봇인줄...
놀란 켄지는 쓰러진 어무니의 얼굴을 보는데
로봇이구만
근데 팔도 기괴하게 꺾여있음
어무니 팔을 한번 잡아서 올려보는 켄지
근데 똑 떨어짐...
뭐여
시방 ...
응?
떨어진 팔에 써있는 [유토피아]
말도 안되는 상황에 놀란 켄지는 식사를 하고있는 아부지에게 감
근데 아부지
?
켄지가 아까 집에왔을 때랑 똑같은말을 반복 하신다
아부지 뭐라시는겨...
도오시타노?
왜 그러냐는 아부지
..
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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