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성공한 덕후`
신작이라 몇회 안 나왔는데
그래도 스포당하기 싫은 분들은
안 보는 걸 추천 ㅠ
(사실 본 내용보다는 덕질만 캡쳐함..양이 많아서 다 캡쳐해온 거 같지만..본내용은....좀 달라..!..)


내 방 청소하기도 귀찮은데
내 가수를 위한 거라면 언제든 가능 ^^

굿즈가 쌓이고 쌓일 수록 행복감 up,,,☆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주변에 이런 말하는 사람
널림..ㅎ...ㅋ......
*학생 때 덕질
??? : 공부나 해~ 무슨 덕질이야
*성인 때 덕질
??? : 애도 아니고..무슨 덕질이야
ㅇㅅㅇ 띠용 ?
(일반화 x 이런 사람들 많이 봤어!)

듣기 좋은 말을 내 가수가 할 수록 더 좋은 법 ^^..



진짜 별거 아닌데 사랑스러워 미쳐버림 ㅠ

입구는 존재하나 출구는 No..☆
(일반화x)

어쩌다 알게 되어
하나둘씩 찾아보게 됐는데

어느새 팬이 되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티켓팅 성공하기 위해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그냥 혼자 티켓팅함



올콘을 못가는 경우
첫콘 중콘 막콘을 고민하게 되는데
다 의미있어서 막막해짐..
첫콘 = 처음!!!이라 의미있음
중콘 = 그냥 콘서트 자체가 으ㅣ미있지만
뭔가 그냥 경쟁률이 더 낮아보임
막콘 = 마지막이라 뭔가 더 있을 거 같고 마지막을 함께한다는 의미가 있음


현실 ㅠ 광탈 당함 ㅠ
모두가 광탈 당하는 건 아니지만
광탈 당하는 사람이 더 많이 보임..

광탈 당해서 치는 와중에
플미충들 신나서 선제시하라고 깝쭉거림
ㅇㅅaㅇ



ㅇㄱㄹㅇ ㅠ 딜레이 진짜 힘듦
특히 한겨울이나 한여름에
얼어서 쓰러지거나 더워서 쓰러질 거 같음
개노답 ㅜ


기다리는 내내 매우 힘들었지만
막상 내가수보면 그딴 거 다 잊혀짐 ㅎㅎ
나으l...비타민..☆...





내가 행복하니까 소비하는 것 뿐인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ㅠ
꼭 이해해줘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남의 행복을 왜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티를 내는지 1도 모르겠음

친구를 기다리며 내 가수 덕질하는 것도 일상이 됨


ㅠㅠ ㅠ

삑- 띵언입니다 -☆
마지막으로 공감갔던 부분 !
생각보다 덕질이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닌듯
나도 아이돌 팬이라서 모든게 이해돼서
가져왔는데 나만 이해되면
조용히 사라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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