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05000034468
한·미 정상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약 30분간 이뤄진 정상간 전화 통화에서 평창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면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 측에서 먼저 제의를 해오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정상이 양국간 군사당국의 물밑 접촉이 아닌 평창올림픽 기간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공식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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