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펑은 대만의 최연소(35세), 최저 학력(중학교 중퇴) 정부 고위각료이고, 또 최초 트랜스젠더 장관이기도 하다. 정치적·사회적 목적의 해킹을 하는 ‘시민 해커’가 이제 정부의 소통을 책임지게 됐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727739

| 이 글은 7년 전 (2018/1/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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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펑은 대만의 최연소(35세), 최저 학력(중학교 중퇴) 정부 고위각료이고, 또 최초 트랜스젠더 장관이기도 하다. 정치적·사회적 목적의 해킹을 하는 ‘시민 해커’가 이제 정부의 소통을 책임지게 됐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72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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