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내년에는 MBC가 (파업이 끝났으니) ‘꽃길’을 걷기를 응원한다”며 “제가 있던 고향(KBS)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의미 있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나래 대상 소망했던 1인
근데 저런의미있는발언을하다니
전현무 다시봤음
| 이 글은 7년 전 (2018/1/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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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내년에는 MBC가 (파업이 끝났으니) ‘꽃길’을 걷기를 응원한다”며 “제가 있던 고향(KBS)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의미 있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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