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95973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90
이 글은 8년 전 (2018/1/07) 게시물이에요







여고생 폭행하다 명품옷에 피 튀기자 45만원 내놓으라며 또 구타한 남성 | 인스티즈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인천 남구에서 한 여고생이 돈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 여중생 폭행사건'이라는 제목으로 누군가에게 맞아 얼굴이 부어오른 사진 여러 장이 확산됐다.


인사이트 취재 결과 피해자는 여중생이 아닌 부천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만 19세 A양으로 확인됐다.


A양에 따르면 지난 4일 밤에서 5일 새벽, A양은 친구들을 만난 뒤 인천 남구에서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택시를 잡았다.


이 과정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21세 남성 B씨와 마주쳤다.


지인의 소개로 B씨를 알게 됐다는 A양은 "평소 B씨가 도움이 필요하다며 계속해서 돈을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15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를 B씨에게 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더 이상 돈을 빌려줄 수 없어 이를 거절했고, 그 과정에서 B씨에게 여러 차례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 A양의 설명이다.







여고생 폭행하다 명품옷에 피 튀기자 45만원 내놓으라며 또 구타한 남성 | 인스티즈


그러던 지난해 겨울, B씨가 또 한 번 A양을 폭행했고 이때 A양 입에서 나온 피가 B씨가 입고 있던 옷에 튀었다.


A양은 "자기가 입고 있는 옷이 명품인데, 나 때문에 버려야 한다며 옷값으로 45만원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폭행이 두려웠던 A양은 그 자리에서 알겠다고 약속하고 자리를 나올 수 있었다.


이후 A양은 B씨와 연락하지 않았고, 사건 당일이었던 지난 4일 밤 인천 남구에서 B씨와 마주친 것이다.


A양은 "B씨가 저한테 욕설을 하며 '얼마나 찾으러 다녔는지 아느냐'고 했다"며 "B씨를 따라 B씨의 친구 C씨(남·21)의 집으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A양은 B씨와 C씨, 그리고 두 남성의 여자친구 D(16), E(16)양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다. 


A양은 "6시간 정도 폭행을 당한 것 같다. 나에게 '엎드려 뻗쳐'를 시켰으며, D양과 E양은 나보고 존댓말을 쓰라고 해서 계속 '죄송합니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심지어 A양은 B씨 일행이 자신에게 조건만남까지 시켰다고 주장했다.


A양은 "조건남을 만났는데 내 얼굴 상태를 보고 친구에게 전화 하라고 하더라. 친한 친구한테 전화해 도움을 받아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오전 11시께 병원을 찾은 A양은 의사로부터 전치 3주에 허리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인천에 위치한 본가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다는 A양은 "보복 당할까 두려워 경찰에 신고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사이트에 전했다. 


한편 인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 "현재까지 신고된 것이 없으며 해당 사건의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에서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우수한 치어리더
17:00 l 조회 3
우정잉 : 맞아서 까먹었나요?
17:00 l 조회 2
여보는 구멍에 못 껴, 잡아줘야돼
17:00 l 조회 2
1992년 윤동주 문학상 수상작: 한강 「편지」
16:33 l 조회 493
한 시간 버틸때마다 십만원1
16:27 l 조회 2115
배려심 있는 이서진의 화법
16:27 l 조회 1990
변호사 만나 친동생 호적 파는 거 알아본 트롯 가수.jpg1
15:40 l 조회 9114
영어는 기세다8
15:14 l 조회 7328
타격감 개 쩌는 여
15:07 l 조회 499
두쫀쿠 소신 발언하는 박준우 셰프(초미인두쫀쿠 만든 사람)4
14:26 l 조회 12796 l 추천 1
진짜 양지로 가버린 스트리머 룩삼...jpg34
14:25 l 조회 19990
뒷차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차6
14:25 l 조회 10344 l 추천 2
이재명정부에서 집값 진짜 잡을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jpg56
13:46 l 조회 12887 l 추천 2
아빠가 출력해서 나눠준 가족여행 일정표63
13:36 l 조회 22636
이 중에서 가장 참기 힘든 냄새 고르기.jpg33
13:06 l 조회 10392
나 여자말투 개잘함
12:51 l 조회 3470
불법노점상 신고로 직장에서 왕따당하는 직장인105
12:31 l 조회 27375 l 추천 3
1920년대 정모
12:19 l 조회 2256
북한포로들이 처음으로 웃었던 순간.jpg13
12:16 l 조회 11048 l 추천 1
이거 아는 사람..twt34
10:54 l 조회 1240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