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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십자가 라는 사이비종교에서 자신(교주)이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곧 하나님이고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자신의 신부라고 성관계를 해 예수를 낳아야한다고 주장함
교회로 치면 찬송가 이런것들마저
교주를 낭군님 여보 라 하며 성적인 요소가 들어있음
(원자씨는 주로 조선시대 왕의 적장자에게 원자아기씨 라고 한 호칭인데 저기 집단에선 교주의 정자를 말하는것)
심지어 어린아이들 마저 70넘은 교주를 여보 낭군님 이라 부름
한복입은 아기는 당시애 여섯살이였음
( 저 단상위에 올려놓은 아기 엉덩이 쓰다듬으며 만지던데 보고 충격)
모자이크가 심한데
학생들이 교주에게 큰절을 하는 모습임
마지막은 교주가 학생에게 뽀뽀하는거...
이곳에서 운영하는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일반수업이 아닌 기도를 하거나 교주에 관련된 영상이나 수업을 받는다함
(시장에서 콩나물 사고 거스름돈 받을정도만 가르친다함)
아기때부터 세뇌당해 자신도 모르게 피해자가 된 분의 눈물
다음카페는 사진을 50장밖에 첨부안되서... 일단은 여기까지만 올릴게...
다시 PC로 편집해서 올려줄게ㅠ
정말 어린아이들까지 성욕의 대상으로 삼아 정말.충격적이였음
보는내내 북한이 떠올랐고 북한의 모습에서 장군님에서 낭군님으로 철자 하나만 바꼈지 다를게없었음
sbs앱깔고 로그인하면 무료로 시청가능
그알 873회임
셀린느 박보검 뷔 수지 얼빡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