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치면 전성기 핑클, SES, 베이비복스의 인기를 누렸던 여가수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1981년생
1998년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






셋중에서 전성기 인기로 따지면 가장 원탑이었고 팬덤도 가장 컸음
인기가 컸던만큼 여러가지 구설수와 안좋은 일에도 많이 시달렸는데 심지어 미국에서는 브리트니가 언제 자살하는지 예측하는 사이트까지 나올정도로 당시 거의 막장 행보를 달렸음
현재는 아이를 낳고 한 엄마로 잘 살고있으며 과거의 생활은 모두 청산하고 새 삶을 살아가고 있음
현재 가수로서의 인기는 식었을지 몰라도 팬들의 충성심은 여전하고 가수로서 전설적인 존재로 남음
현재모습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1980년생
1998년 "Reflection"으로 데뷔






브리트니와 거의 같은 시기로 데뷔
노래 장르나 컨셉이 겹쳐서 서로 항상 라이벌 구도를 이뤘음
브리트니보다 인기는 조금 떨어졌을지 몰라도 브리트니와 다르게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지고있어서 음악평론가들은 브리트니보다 크리스티나를 오히려 더 좋아했음
고무줄 몸매로도 유명한데 데뷔부터 지금까지 몸무게 변화가 정말 드라마틱했음
한때 엄청 불어난 몸무게때문에 이슈가 됐다가 지금은 다시 살을 빼서 예전 몸매를 되찾음
현재모습






에이브릴라빈
1984년생
2002년 "Complicated"로 데뷔






위의 두명과는 완전 상반된 락음악을 들고 나타나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음
데뷔초 에이브릴은 자신은 아이돌음악은 하지 않겠다면서 브리트니스피어스를 디스한것으로도 유명한데 나중에 자기가 금발로 염색하고 틴팝을 들고 나와서 한때 엄청 욕먹음
브리트니와는 지금 화해를 해서 서로 트윗도 주고받고 행사에도 같이 참석하는등 친하게 지냄
에이브릴라빈은 결혼을 두번했는데 두번다 이혼으로 끝났고 얼마전 자신의 라임병 투병사실을 고백했는데 이 병때문에 한동안 활동을 하지 못했음
현재모습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