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알 on Twitter“이 사진들 정말 좋은데, 우리 눈에 익숙한 이미지는 보통 포멀하게 갖춰입은 남성 곁에 란제리를 입은/나체 상태의 여성을 배치하는 것. 이 구도를 반전해서 남성의 몸을 철저히 도구화, 대상화, 풍경화 했을 때 얼마나 낯설게 느껴지는지 확 실감이 난다.”twitter.com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