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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8) 게시물이에요

 

 미스테리 로어 두번째 | 인스티즈

 

믿거나 말거나

아일랜드에 사는 크리스라는 남자는 자신이 죄수로 나오는 악몽에 시달렸다.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도 받았지만, 악몽은 계속 그를 괴롭혔다.
헌데 이 남자는 실제로 죠지라는 이름의 죄수였고, 크리스라는 건 꿈속의 그였다.
죠지는 감옥에서 명을 다 할 때까지 자신이 크리스라고 믿었다.
당신은 지금, 정말로 깨어있는 겁니까?

 

 

믿거나 말거나

1966년 8월 23일, 밀라노.
미술상의 남자가 골동품 상인에게서 한 장의 그림을 샀다.
호화로운 만찬을 그린 그 정물화는 향기가 감돌 정도여서, 남자는 이 그림의 요리를 먹고 싶다는 소원을 갖게 된다.
그러나 모든 요리인도 문헌학자도 그 요리의 이름조차 알지 못하였고,

남자는「이 요리는 그림 밖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라며 절망하였다.
다음날 아침, 하인들은 남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 남자는 그림을 먹다가 질식한 채로 죽어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일본의 한 학생이 무조건 보는 모든 것을 실제라고 믿는 병에 걸렸다.
이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잔인한 비디오와 야한 비디오를 번갈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학생이 다 나았다고 자기선언을 하자 병원에서는 그 말을 믿고 내보내주었다.
그 학생은 풀려나자마자 칼을 하나 사들고 동영상에서 본 그대로를 똑같이 따라했다.

 

 

믿거나 말거나

과거 영국의 한 시골마을의 폐가에서 놀던 아이들이 모두 죽어 나온 사건이 있었다.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낮에 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려 가 보았더니 4명의 아이가 피를 토한채 죽어 있었고,

한명은 거품을 물다시피 허둥대며 말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아이의 말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아이들은 그날따라 노는게 지루했던 터라 평소 마을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가지말라던 폐가에

나름 담력을 실험해보고자 몰래 들어갔다.
그런데 귀신은 커녕 있는 거라곤 썩어빠진 가구와 찢어진 거미줄밖엔 없었다.
아이들은 실망하였지만 곧 그 집을 탐색하는 것에 푹 빠져 한참을 집 뒤지기에 힘을 쏟았다고 했다.
그런데 그 도중 한 아이가 낡은 타로카드뭉치와 설명서로 보이는 것를 발견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들은 흥미를 느껴 둘러앉아 설명서에 따라 타로카드를 섞기도 하고 흐트려놓기도 하며 놀았다.
그때 갑자기 한 아이가 잔뜩 겁을 집어 먹은 표정으로 카드의 내용이 바뀐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들 카드를 다시 확인하여 보아도 타로카드는 달라진 점이 없었다고 한다.
단지 카드의 그림이 유령이나 죽음같은 음울한 주제로 그려져 있을 뿐이었다.
이쯔음 말했을때, 아이는 피를 토해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어른들이 찾은 타로카드에는 모든카드의 양면이 일반카드의 둿면처럼,

즉 그림같은건 애초에 그려져 있지 않았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죽은자의 동공을 보면 그 시신이 언제죽었는지 알수있다고한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되지않았을때는 체온이나 그사람의 신체를 보고 죽은 시간을 측정한다고한다.

의사들이 빛으로 동공을 빛추어보는 이유도 사실 빛을 느끼나 못느끼나를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과연 죽는지 아는지를 알아보는 본능 이라고한다.
그러나 고대에는 이러한 행위를 죽은자를 능욕하는 행위라해서 이러한 짓을 한 자를 발가벗겨

시체와 합일하게 하여 같이 뭍는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1857년 스웨덴의 키루나 지방에서 한 노인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노인은 실종된 뒤 2주가 지난 뒤 마을 부근의 숲에서 눈 속에 파묻힌 채 시체로 발견되었으나,

그의 몸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따뜻했다고 한다.
가족들은 공동묘지에 그 노인의 시체를 매장하였고 어느덧 여름이 되어 그 무덤에 찾아간 아들은 놀라고 말았다.
그것은 그의 무덤에 꽃다발을 올려 두는 순간 꽃이 바로 시들었고 꽃에 맺혀 있던 물방울이 얼어붙었던 것.
그의 가족들은 그 소식을 듣고 그의 무덤을 파헤쳐 관을 열어보았고, 그의 시체는 파랗게 질릴 정도로 얼어붙어있었다.
그는 생전부터 입버릇처럼 ‘나는 땅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아주 오래 전에 한 과학자가 빛만으로도 살 수 있는 약을 개발했다
그리고 그 세상에서 기아는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점점 퇴화되기 시작했는데 몇 십억년이 지난 후 인류는 그 것을 식물이라고 부른다.

 

 

믿거나 말거나

3차원 으로 입장하는 연구는 미국과 소련에서 비밀스럽게 진행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것은 포기해야 했는데, 그 이유는 실험에 성공한 물건들마다 겉과 속이 바뀌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믿거나 말거나

동창생이었던 D가 보낸 결혼식의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D는 2차원 세계에만 관심이 있는 오타쿠로 결혼 따위로부터 가장 인연이 멀다고 생각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식장에 가 보니, 거기는 식장은 아니고 D의 자택이며, 그의 모친이 아들의 실종을 슬퍼하고 있었다.
D의 방으로 향하니,전원이 들어간 그의 PC의 모니터 안에서, 게임의 히로인과 D가 미소짓고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홋카이도의 삿포로와 아사히카와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하나에, 기묘한 간판이 서 있다고 한다.
「튀어나옴 주의」의 표지이지만,그 간판은 터널안에 있다.

양 측은 물론 벽이기 때문에 사람도 동물도 튀어나올 수 없는 장소이다.
어느 날,이상하게 생각한 관광객이 아사히카와시에 문의해 보았는데,

담당자는 「그런데도 뛰쳐나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도대체 무엇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믿거나 말거나

어느 겨울의 아침. 덴마크의 벽촌에서 신원 불명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그 사람은, 검시의 결과 수백 미터 이상의 높이로부터 「추락사」한 것이 판명되었다.
시체는 주위에 건물 등 무엇하나 없는 마을의 광장의 한가운데에서 발견되었다.
1996년, 12월 25일의 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쿠마모토의 A씨의 집에는 20년 가까이 괴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매일 아침7시에 현관에서 구두를 신는 소리가 난 후, 쾅 하는 소리와 열쇠를 잠그는 소리가 난다고 하는 것.
집을 개축하고 나서 현상이 일어난것 같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집에 돌아오는 소리」가 일어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이상하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1977년 프랑스의 해수욕장.사람의 오른손만이 헤엄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이 흘러 관광객이

누군가에게 다리를 잡혀 빠지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손해를 우려한 현지 사람의 의뢰에 의해, 어부가 그 「손」의 포획에 성공했다.
그런데 그것은 왜인지 마네킹의 왼손이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지중의 암반이 지각의 압력에 의해서 압축되어 그 때에 순간적으로 발전·발광하는 현상이 있다.

한 밤 중에 그 현상이 발생하면, 지면이 잠시동안 빛난다고 한다.
1966년, 러시아의 북부의 마을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측된 일이 있다.
지면이 창백하게 빛나 훌륭하고 환상적이었다고 하지만, 그 수 년후에 원인 불명의 전이 유행해 황폐한 마을이 되어 있다.

 

믿거나 말거나

1489년, 영국의 무역상이자 탐험가 보드 윈과 8명 부하가 「폭사」했다.
옛부터 알려진 「신대륙」을 찾고 있다가, 지도에는 없는 섬을 발견해, 부하 8명을 동반해 상륙.
조사를 위한 거점에서 모닥불을 피우자마자, 섬 마다 대폭발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퇴적한 해초나 표류물이나 진흙이, 해저로부터의 메탄가스에 의해서 「섬」과 같이 떠 있었다고 보여져 가스에 인화 한 것 같다.

 

 

믿거나 말거나

시부야의 근처를 지나는 지하 통로에는 「지워선 안 되는 낙서」가 있다.
예술가 지망의 젊은이가 자살하기 전에, 칼라 스프레이로 그린 팝 아트인것 같다.
언뜻 보면 의미불명한 영단어의 나열이지만, 심야에 저주의 말로 변화한다고 한다.
단지, 다른 사람에 의해서 낙서가 덧씌워져 버렸기 때문에 어떤 것이 그 팝 아트인가 분별할 수 없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야마구치현의 현청 근처에 있는 5층 건물의 빌딩에는, 계단에 「층수」를 나타내는 표시가 없다.
이것은 엘리베이터도 마찬가지로, 버튼에는 층수 대신에, 그 층의 세입자명이 쓰여져 있다.
한층 더 한밤중이 되면 계단의 사용은 금지된다. 그 이유를 빌딩의 오너에게 물으면, 반드시 이렇게 대답한다.
「가끔씩 층수가 증가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영국의 어느 항구도시에, 언제부터인지 직경 1미터 정도의 구멍이 길의 한가운데에 뚫려 있었다.
녹색의 탁한 물이 고여 있고 정확한 깊이는 모르지만 상당한 깊이였다.
위험해서 위에 철판을 깔고 있었지만, 근처 주민의 요청으로 몇 년전에 구멍을 메워, 도로를 포장해 버렸다.
그 이유는 밤이 되면 가끔, 철판 아래로부터 「실례합니다」라는 소리와 노크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1992년. 20세기에 가장 위대한 탐험가로 불리는 톰 행크스가, 아프리카 내부의 열대 우림으로 발을 디뎠다.
탐험 예정 기간은 3년.그러나 예정일이 되어도, 톰이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멕시코에 있는 해안가에서, 그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메모가 발견되었다.
그 내용은 「세계는 너무 넓다.우리가 다 알았다고 생각하는 지상의 100분의 1도,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할 수 없는 것이다. TH」

 

 

믿거나 말거나
1834년, 멕시코의 어떤 동굴에서 대량의 인골이 발견되었다.
그 뼈는 몹시 낡았고, 하나만이 어른의 뼈로 나머지는 모두 어린 아이의 것이었다고 한다.
당시는 별로 주목받지 않았지만, 작년 그 동굴의 벽면에 문자가 발견되어 많이 화제가 되었다.
너무 낡아서 거의 해독할 수 없었지만 그 문자안에, 「Hamelen」라고 하는 단어가 있었다고 한다.
Hamelen. 독일어로 「하멜른」이다.

 


믿든지 말든지

뱃속의 아기에게 음악을 들려주거나 상냥한 말을 거는 출산전 육아가 있다.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무의식에는 영향을 주는 것 같다.
3년전에 미국의 심리학자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어릴 적에 갑자기 생각난 말」이라는 앙케이트 결과를 공표했다.
그것에 따르면 「사랑하고 있다」 「신의 은혜를」이 전체의 8할을 차지했지만, 3번째로 많았던 것은

「주인이 돌아온다」였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사이타마현에 사는 회사원 A씨는 수면부족 때문에 평소부터 멍하니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그 날도 차로 출근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지갑을 집에 놓고 온 일을 알아차렸다.
'멍하니 하고 있었군'이라고 생각한 그는 집에 되돌아 가려고 한 A씨는 눈을 의심했다.
차에 키를 꽂는 구멍이 없어진 것이다.

 

 

믿든지 말든지

1977년 12월, 이집트의 엣디우·마우날로 불리는 지방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다.
도기를 보관하는 건물의 유적에 멍하니 빛나는 여성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어떤 변화도 없고,2시간 정도 떠오르다 돌연 사라져 버렸다.
여태까지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유적에서는 왜인지 황금의 십자가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57년, 남태평양에서 한 명의 스웨덴 군인이 무인도를 발견했다.
동시에 그 무인도에 있는,189종의 독특한 진화를 이룬 포유동물이 발견되었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대략 1950년, 독일의 시인이 발표한 시에, 새로 발견된 생물의 생김새를 읊었다고 생각되는 시가 존재했다.
그 시인은 어디서 그것들을 본 것일까?

 

 

믿든지 말든지

시마네현 마스다시의 근처에는 「흰 차가 다녀서는 안 되는 건널목」이 있다.
자동차 1대가 어떻게든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건널목이지만, 거기서 특히 사고가 일어난 것은 아니다.
어떤 경위로, 이러한 소문이 도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흰 차로 건널목을 넘으면 「차내에 여자의 비명과 신음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이탈리아의 낡은 항구도시에는 「아하라」라고 불리는 독특한 의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것은 의식중의 행동이나 소도구등이「불제」의 의식을 꼭 닮았다.
「여행중의 사무라이가 어부에 가르쳤다」라든가 「조난해 표류한 동양인이 전했다」라는 전설이 있지만 증거는 없다.
단지, 이 항구도시에서는 100년 전부터 해난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만은 사실인 것이다.

 


믿든지 말든지

지금부터 약 10년전, 웨일즈에 원하지 않는데도 순간 이동을 하는 남자가 나타났다.
일순간 수백 미터를 이동한 목격 증언도 전해졌다.
나날이 이동하는 횟수도 증가해 현지의 방송국의 취재도 왔을 무렵 , 그는 왜일까 행방 불명이 되었다.
마지막에 대화한 친구 가라사대 그는「꿈에 신이 나타나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것 같다.

 

 

믿든지 말든지

타이베이에 무엇이든 수신할 수 있다는 남자가 있었다.
눈을 감고 집중하면 텔레비전의 영상이나 음성, 그 밖에 라디오나 전화, 무선 같은 것을 알아 들을 수 있었다.
그 능력을 계속 쓰면서 수신 감도나 범위도 강화되어 갔지만, 그는 대학생 무렵에 수신 행위를 끊었다.
그는「계속 수신하고 있으면 불가해하면서도 무서운 것을 들어버리기 때문이다」라고 떨면서 말했다.

 

 

믿든지 말든지

에디슨은 어릴 적에 「하늘을 날 수 있게 되는 약」을 조제해, 친구를 먹였는데 결국 약을 토해버린 일이 있었다.
비슷한 일을 생각하는 과학자가 1972년에 존재했고, 그는 「분자 운동을 제어하면 하늘을 날 수 있다」라고 생각하여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일단, 연구 그 자체는 성공한 것 같지만…아무래도 응용이 이상했던 것 같다.
자신이 개발한 것 같은 기계로 향해 고속으로 부딪친 것 같은 그의 시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믿든지 말든지

2002년, 뉴욕의 폐기된 지하철 시설이 얼마나 노후화 되어 있는지,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예정되어 있던 곳 중의 반 이상에서 조사는 중지되었다.
조사원에 의하면, 지하수에 의해서 선로 부분이 수몰된 구획을 조사중, 차량이 주행해 왔다.
「오랜만의 사람이군」이라고 차장 같은 남자가 얘기를 걸어와, 당황해서 지상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주로 츄코쿠·시코쿠 지방의 일부에서는, 산길 정비등의 공사를 할 때에 해선 안 되는 것이 정해져 있다.
「지면을 굴착하고 있을 때에 「새까만 흙」이 나오면, 그 이상 파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다.
질 나쁜 령들이 가는 길이니까, 가능한 한 방해 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소문에서는, 수개월전에 야마구치현에서 일어난 다리의 사고의 현장으로부터, 새까만 흙이 나와 있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73년, 미저리주에 사는 프레디는 도둑이 든 후에 집이 불타 버렸다.
3일 후, 그 범인 죠슈는 훔친 돈으로 마약을 사려고 집에서 나온 직후, 노상 강도를 만나 살해되어 버린다.
돈을 빼앗은 강도범 닉은 그날 밤, 연인 에드거에게 살해당한다.
닉을 죽인 에드거는 돈을 챙기고 길을 걷다가, 차에 치여 즉사했다.운전기사는 음주 운전을 하고 있던 프레디였다.

 

 

믿든지 말든지

프랑스의 샤르네이 지방에 있는 낡은 교회의 지붕에는, 이상한 것이 걸려 있다.
지붕의 십자가에, 배의 닻이 걸려 있는 것이다.
200년 정도 전의 비오는 날에, 구름으로부터 로프로 연결된 닻이 내려 오고 십자가에 걸렸다고 한다.
거기에 로프를 타고 사람이 내려 와 닻을 빼려고 했지만 실패.결국, 나이프로 로프를 잘라 구름 위로 돌아갔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뉴햄프셔주의 시골에 있는 목장에 UFO가 착륙해, 안에서 독일의 나치스 장교가 내려 왔다고 한다.
근처에서 멍하니 보고 있던 소년에게 100 달러 지폐를 건네주어 「빵을 사 와 주게」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마을사람들이 「경찰을 불러라!」라고 떠들기 시작하니, 장교는 서둘러 UFO에 탑승해, 하늘로 사라져 갔다고 한다.
소년의 손에는 100 달러 지폐가 남겨졌지만, 경찰에 압수되어 지금도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후쿠오카의 초등학교에서 동창회가 열리고 타임 캡슐이 파내졌다.
그리운 물건들안에 하나, 아무도 넣은 기억이 없는 인형이 있었다.
팔에 「없어졌다」라고 한마디만 쓰여져 있었고
함께 묻혀 있던 단체 사진의 중앙 부근에 아이 하나 정도의 공간이 비어 있었다.

 

 

믿든지 말든지

1977년 프랑스의 해수욕장.사람의 오른손만이 헤엄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이 흘러
관광객이 누군가에게 다리를 잡혀 빠지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손해를 우려한 현지 사람의 의뢰에 의해, 어부가 그 「손」의 포획에 성공했다.
그런데 그것은 왜인지 마네킹의 왼손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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