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트는 사실은 샴쌍둥이로 태어났었고

그 중에 한명(휴고)은 태어날때부터 악마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음

이 사실을 알게된 가족은 착한 바트와는 함께 살고 악마였던 휴고(바트의 쌍둥이형제)는 다락방에 방치한체 일주일에 한번씩 심슨이 생선 만 모아서 주고있었음 ㅋㅋ

그러던중 휴고가 탈출하여 가족들은 전부 휴고를 잡으러 가고 그 사이 바트가 휴고에게 납치된 상황..
이때 의사가 다락방으로 올라와 둘을 발견하게 되는데...

오 이런 가엾은 아이 이리와서 거울을 보렴

응?...

자 보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너의 얼굴을

헤헿 어디 한번 볼까

?????????



제...제압완료

하지만 의사가 휴고의 몸을 살펴보던 중 악마적인 아이는 바트였고 의사의 실수로 바뀌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고.....

휴고는 가족과 식사를 하고 바트는 다락방에 갇혀 생선를 먹는 해피엔딩? 으로 끝남...

인스티즈앱
울 나라 3대느는 건드는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