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바로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경복궁 궁내에서 바라본 조총부

광화문 쪽에서 본 조총부
지리적으로도 매우 안좋은 위치에 자리잡혀 있음
대한민국과 국민의 기강,맥 등을 막을 이유로 저리 지음
조선의 궁궐을 가리려는 의도가 가장 컸음

숨이 콱콱 막히잖아..
이리하야 김영삼은 조총부를 해체하기로 결정함
김영삼은 ‘문화 바로 세우기’정책을 진행,
이 소식을 들은 일본은 “그거 우리가 니네 지배했던 증거나 마찬가진데 없애면 어떡하노??우리가 돈 다 대서 하나하나 다 해체할겡 우리가 가져가게 해주삼 ㅎㅎ”
이에 김영삼 “일본놈들 버르장버리를 뜯어 고치겠음(실제로 한 말)”

그 전까지 조총부 건물은 국립중앙 박물관으로 사용되었고
어쨌건 역사의 일환이니 남겨두자는 여론이 있었으므로
그냥 사용했음
일본:진짜 우리가 가져가게 해주라 우리가 돈 대준다니까..

이에 김영삼은 응 까~하며 나머지는 폭파시킴
그제서야 본 모습을 드러낸 근정전..

편-안
아름-다움
한국미-낭낭

일본 미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리 지어버렸단말임
이 사건으로 김영삼의 지지율이 엄청나게 증가했으나
그 이후 IMF가 터지면서 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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