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우치는 간절한 기도였어요.
시민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쓰레기가 되어버린 언론에 휘둘리지 않게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출근하면 포털에 들어가 기사 보고 댓들을 달아요
그 전에는 안 했던 일이죠. 트위터와 페이스북 리트윗과 공유도 부지런히 하구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51957&CMPT_CD=SEARCH
아주 평범한 사람들임...
정치판의 실체에 눈을 뜬.



박근혜가 종교라면, 문재인은 상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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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불미스럽다는 반응 있는 라이즈 인스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