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개그맨 조세호 [뉴스투데이] ◀ 앵커 ▶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최악의 한파가 찾아왔는데요. 오늘(12일) 특별한 일일 기상캐스터를 한 분 모셨습니다. 지금 여의도역 앞에 개그맨 조세호 씨가 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세호 씨? ◀ 기상캐스터 ▶ 갑자기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여의도 현장에 나와 있는 기상캐스터조세호입니다. ◀ 앵커 ▶ 정v.kakao.com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