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코믹한 이미지의 초난강으로 더 잘알려진 쿠사나기 츠요시.
처음 봤을때 나역시 "뭐야? 완전ㅋㅋㅋㅋ 미아냐?" 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4년전 우연히 아라시라는 일본가수를 좋아하게되고
쟈니스라는 소속사 연예인들이 좋아졌을때 우연히 이사람에대해 알게되었다.
그는 일본의 대표그룹중 하나인 SMAP의 멤버이다.
우라나라에서도 요새 많이 알려져 있죠 ? 아니면....
그들은 다함께 쇼프로를 진행하고 있는데 장작 10년동안 해왔다.
그 프로그램엔 우리나라의 이영애, 장동건, 송승헌, 안정환 등도 출연한 바 있으며
마이클잭슨, 백스트리트보이즈, 베컴들도 출연하였다.
또 재밌는건 우리나라 연예인이 나오면 꼭 한국말로 말을건다.

이 동영상은 처음 초난강의 한국말을 들은 멤버들의 반응인데 엄청나게 신기하게 생각한다.
그후론 이영애나 최지우등 한국연예인만 나오면 한국말을해서 그때는 멤버들이 그려려니~ 하고 듣는다.
아님 자기들도 한마디 하고 싶은지 상황과 아무 관련없는 '맛있어요'나 사랑해요를 외친다.
그는 그가 단독으로 게스트로 나간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항상 한국을 언급한다,
정말 대단한건 항상 한국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는것.
이 프로 해서도 얼마나 초난강이 한국을 사랑하는 지를 확실히 보여주는데
우리에겐 조금은 고맙고 미안하게 만드는 장면이다.



여기서 초난강은 누가 이겼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정말 진지하게 고민한다.
사회자들이 하는말이 나쁜것도 아닌게 그런질문에
일본사람이라면 일본이라고 대답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
사실 망설일 일이 아니지 않은가.....
어느 사람이던 당연이 자신이 태고나고 자란 자기 나라가 이겼으면 좋겠다고하지
이걸 고민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과연 ?
또 평소에 멤버들이 일본어로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한국어로 한다고 한다.
아무도 못알아들어 대화가 안된다고.... ㅋㅋ
이걸 보면서 정말 저사람은 도대체 왜 저렇게 한국을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한국에 대한 깊은 애착심이 있는 거 같다.
우리나라에서 저런 발언을 하는 연예인은
'매국노'라고 취급하며 매장당하지 않을까 ?

이 장면은 초난강이 처음 한국에 와서 자신의 한국노래인 '정말사랑해요'를
명동에 있는 밀리오레에서 공연하려는 장면이다.
이때는 아무도 초난강을 몰라서 누구하나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
하지만 초난강이 노래를 하자 이상한 발음이 신기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긴 했었다.
하지만 정말 안쓰러운 장면이다.
초난강이 나와서 한국과 관련된 동영상을 캡쳐하려면 너무 많다.
그는 나가는 프로마다 한국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지금부턴 초난강이 SMAP의 진실쇼에 나와 한국에 진출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걸 보면서 정말 우리가 너무했던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초난강은 처음 한국에 와서 자신을 아느냐고 길거리 사람들에거 물어보지만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는 '조금은 알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무도 모르자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의 한국이름을 딴 '초난강'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일본에서는 전례에 없는 오직 한국어로만 된 프로그램이다.
지금 7년째 맡아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많은 인기 연예인이 나왔다.
위의 한장면 (여자랑있는)은 초난강의 첫방송인데
이때 초난강은 10분동안 완벽하게 한국어를 구사해
일본사람들이 많이 놀랐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이에 대한 진실을 쇼프로에 나와 밝힌다.

이건 SMAP의 한 멤버가 초난강의 사실에 대해 증언하는 장면이다.
초난강의 프로그램을 본 후 그가 초난강에게 대단하다고 하자
초난강은 모두 외워서 한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말하는척하는건 한국사람들을 배반하는 것이 되니까..."
이후 초난강은 정말 엄청나게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한다.
그는 일주일에 고정프로를 6개나 맡고 있었으며
드라마나 영화도 출연하는 아주 바쁜 생황을 보내고 있음에도 말이다.

그리하여 초난강은 뛰어난 한국어 능력을 보여준다.
'초난강'이라는 프로를 보면 발음문제와 억양문제를 제외하고는 뛰어난 회화실력을 보여준다.
그후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에 가서 면담을 하는데 여기서 초난강이 통역을 맡았다.

여기서 초난강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약속 한가지를 한다.
자신이 꼭 일본에서 한국어로 된 영화를 만들겠다고
그걸 만들게 되면 노대통령도 꼭 보시라고

그 영화가바로 '호텔비너스'다.
이영화는 이제서야 이준기가 나왔다며 본 사람도 있느데
일본에서는 어느정도 성공했지만
한국에서는 한마디로 말하면 망했다.
난 사실 이영화가 나온지도 몰랐다.
일본 최초로 한국어로만 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게 사실이다.
이렇듯 한국을 너무 사랑해 한국 영화를 만들기까지 했는데도
지금 초난강의 한국에 대한 사랑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히려 초난강을 조롱하고 웃기는 대상으로 치부해 버린다.
이것 또한 초난강의 한국사랑을 알수 있는 장면인데,
SAMP의 멤버 싱고(초난강에게 한국어를 배워 아무때나 '맛있어요'를 외친다.)라는 멤버가
초난강에 대해 말한다.
화질이 좋지않아 글씨가 잘 안보이는데
네이버에 '초난강 싱고'라고 쳐보세요.


이 내용은 한일간의 교류에 힘쓰는 초난강이 월드컵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내용으로
프랑스의 머리가 벗겨진 굉장한 사람의 이름 (지단)은 모르면서
한국의 축구선수의 이름은 팡팡 나온다는 것이다.
지단은 모르면서 안정환을 알다니........ㅋㅋ
우리나라에선 너무나 당연한 거지만 외국에서는 당연히 신기한 면이지 않을까
'히딩크와 초난강의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에게 유명한 사진이 있다.
그 사진을 보면 많은 취재진들이 히딩크를 취재하기 위해 공항에 갔는데 그날 초난강도 방한을 햇었다.
이에 그는 자신을 맞으로 온 줄 알고 손가락 포즈를 취했는데
알고보니 모두 히딩크를 취재하러 온것이라는걸
알고 많이 실망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에서는 굴욕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취급을 당한다면
나라면 다신 한국을 좋아하지 못할꺼란 생각이든다.
하지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티비 프로그램에 나와
한국말을 그리치고 한국에 대해 알린다.
이건 우타방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노사연의 만남'을 부르는 장면이다.
사실 난 기무라타쿠야를 좋아하는데
여기서 초난강이 노래를 못불러서이기도 하겠지만
초난강의 노래를 보고 너무 크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실망했다.
다른 멤버들은 박수도 쳐주고 그러던데....



혹 여러사람은 일본에서 대단한 사람이
우리나라에서도 꼭 대단해야되냐? 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하고싶은말은 일본에서 대단한 초난강을 말하는게 아니라
한국을 정말 좋아하는 초난강을 말하는 것이다.
항상 한국한국해서 자신의 팬들에게조차 많은 비난을 받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끝까지 한국을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릅답고 고마운 사람이다.
'초난강'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에 자주 오는데
한번이라고 그를 위해 따뜻한 미소와 손짓을 보내는게
그에게 한국을 사랑하는데 조금 더 힘을 불어주는 일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스맙은 "기무라타쿠야'가있는최고의 톱스타가 있는 그룹이자
30대 후반임에도 국민아이돌이라 불림
한석규가 나온 영화를보고 한석규같은 배우가 되고싶다 해서 한국에왔다고함
100만장 넘게 팔린 싱글이 3장 그중 200만장 넘게 팔린 노래도 있습니다. 91년 이후지금까지 약 3천만장정도의 앨범+싱글 판매고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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