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죄다 첫째한테만 시킨다는 고민
딸이 중3인데
아빠는 서른넷ㄷㄷ
집안의 일원이면 어느 정도 일을 분담해야 한다는 아빠말ㅇㅇ
아이의 시선으로 먼저 보기로 함!
열심히 온갖 집안일을 하는 예린이ㅠㅠ
능숙한 솜씨로 동생까지 씻김 ㅠㅠ
이 와중에 서럽게 구박하는 엄마
구박하는 솜씨가 장난아니심ㅋㅋㅋ
혼자 방에 있다 나오는 예린이
아빠는 직업군인이라 각 잡힌 생활을 하시는 분
구시렁대면서 애교 부리는 예린이 귀염ㅋㅋ
안 그래도 서러운데
막내만 이뻐해서
막내가 얄미워죽겠음ㅋㅋ
ㅋㅋㅋㅋㅋㅋ예린이 보복수준도 상급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엄빠 금술은 짱 좋으심ㅋㅋ
말로만 네가 제일이야 하는 것 같아서
서운한 예린이
가족 나들이 갔는데
또 막내와 엄빠만 화기애애
말 같이 못타서 서운한 예린이ㅋㅋㅋ
동생 나가는거는 응~ 하는데
나만 갈구는 기분
놀러온 노래방에 전화까지 걸어서
고나리하는 아빠
결국 데리러와서는
엄청 화내심
영상으로보면
서장훈 말대로
말투가 상당히 거치심
ㅠㅠ
애say만 봤는데도 뭔가 결정 난 분위기ㅋㅋㅋ
패널들도 다 예린이 편!
하지만
아빠의 시선으로 보는 영상에서
반전이 시작됨
시작부터 아련ㅠㅠ
알고보니
서른넷 아버지는 예린이의 새아빠였음...
ㅠㅠㅠㅠㅠㅠ
예린이 고민이 이해 안가는 아빠
예린이 눈빛ㅋㅋㅋㅋ
아빠 눈빛 꿀떨어지는데
까칠한 예린이ㅋㅋㅋ
알고보니
식사도 끝나기전에 방에 들어가버렸던
상황이었던거 ㅠㅠ
분명히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 들어 왜 그러지
사춘기라서 그렇다기엔 너무 심한 거 같은데
내가 새아빠라서?
내가 새아빠라서 함부로 못할 것 같은 걸 아니까 그러는 건가
그런 생각을 자꾸 하게 되죠.
내가 얘를 혼내는 거에 대해 거부감이 드는 건가.
나도 혼란스러운데 쟤도 혼란스러운 건가.
괜히 저 혼자 씁쓸해지는 거죠.
진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아빠.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친근한,
친구 같은 그런 아빠가 되겠다고 저는 다짐을 했죠.
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요.
지금은 잠깐 언덕을 만났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 언덕을 지나고 나면 더 좋은 평지가,
포장된 길이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ㅠㅠㅠㅠ
매번 하는 쉿 제스쳐에 대해.
친딸이 아니냐는 질문에 상처받았던적이 있냐는 질문
예린아 너네 아빠 진짜 멋있다ㅠㅠ
아빠는 예린이 챙기는데 오히려 엄마가 아들부터 챙기심
그러게!ㅋㅋ
억울해하는 아빠ㅋㅋ
예린이 암막 커튼 겨우 득템하고
기념셀카 찍으심ㅋㅋ
아까 노래방 상황
예린이 마음도 이해감 ㅠㅠ
사춘기인데다 친구랑 노는중인데 어린 마음에
속상하기 마련ㅠㅠ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서
교육 수업도 듣고 하신다는데 아직 잘 안되신다는ㅠㅠ
누가 뭐래도,
세상이 다 배신을 해도
저만큼은 예린이 편이라는 거.
제가 지켜준다는 거
그 말을 하고 싶죠.
진짜 멋진 아빠ㅠㅠ
캡처가 길어져서 많이 생략됐지만
아빠도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서 마음의 상처가 있었는데,
혼자의 힘으로 딸 둘을 키우는 예린이 엄마를 보고,
이 여자라면 정말 끝까지 가정을 지키겠구나.
내가 이 가족을 지켜주고 싶다 싶어서
주변의 반대도 불구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신 거.
그래서 꼭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아빠랑 예린이 눈빛 ㅠㅠ
+엄마 입장 캡처를 너무 넘어간 거 같아서 추가 ㅠㅠ
+
이 가족에 대한 김구라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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