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벤트 진행중
10위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
<고양이를 부탁해> 배두나,이요원,옥지영
<화녀> 윤여정
9위 <차이나 타운> 김혜수
8위 <비밀은 없다> 손예진
6위 <아가씨> 김민희
6위 <시 >윤정희
5위

2008 <미쓰 홍당무> 양미숙 (공효진)
“한국영화에서 사실적인 여성 캐릭터는 그닥 많지 않다. 콤플렉스로인한 갑질과 지질한 모습을 보여주는 미숙은 한국영화에서 사실적인 여성 캐릭터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주는 캐릭터다.”(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4위

1960 <하녀> 하녀 (이은심)
“1960년대, 아니 한국영화사상 가장 특별한 캐릭터”(정종화 한국영상자료원 선임연구원)
3위

2007 <밀양> 이신애 (전도연)
“영화가 끝났을 때 전도연은 사라지고 아이를 잃은 여자 신애의 텅 빈 어깨만 남았다. 신애는 전도연이어서 가능한 캐릭터다.”(길영민 JK필름 대표)
공동 1위

2005 <친절한 금자씨> 이금자 (이영애)
“‘여’배우란 말로는 부족하다. 배우와 역할이 완전하게 일치하는 보기 드문 예”(조상경 의상감독)

2009 <마더> 도준 엄마 (김혜자)
“가부장 권력으로부터 배제된 모성의 생존 전략이 얼마나 질기고 동시에 허약한지 유감없이 보여준다”(변성찬 평론가)
영화계 관계자 208명 선정




인스티즈앱
변요한 같은 배우도 저런거보면 연애나 결혼은 무조건 마이너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