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인 남자는 여름을 맞아 힐링을 하러 섬마을로 내려왔어.
그리고 한 청년을 만나게 돼. (미성년자 아님)
학업대신 일을 택한 아이는 교수에게 마을 곳곳을 소개시켜주며, 자신은 몰랐던
넓은 세상의 이야기들을 교수에게 전해들어.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깨달아.
시니컬한 남자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는 청년의 태도 고르기
(배우 대입하지 말고 짤로만 봐~~~)
-네가 여태 말한 것들 중에 사랑이 어디 있어.
1.
"말로 해야 알아요? 그럼 얼마든지 해주고."
2.
"처음부터 끝까지, 그게 제 사랑인데요. 교수님."
-그래 너 나 사랑하는거야.
내가 인정해서, 뭐가 좀 나아졌어?
1.
"하, 무슨 사이보그야 뭐야. 내가 아저씨 사랑한다니까?
나 같은 애가?"
2.
"알면, 대답은 해주셔야죠. 언제까지 마냥 이러고 있어요 저."
마을에 아이와 남자에 대한 소문이 돌고, 남자는 이 마을에 남겨질 아이를 걱정해서 애써 거리를 둬.
나 숨 좀 쉬자. 이제 그만해.
네 장단 맞춰주는 것도 피곤하다.
1.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그냥 지금 안아줘요. 없던 일로 할게."
2.
"서울 가버리면 못 보잖아요 이제. 굳이 지금 상처 주실 필요 없어요. 잊을게요.
교수님은 그냥 제 사랑만 받아주세요."

인스티즈앱
현재 데이식스 도운 지인이 올렸다는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