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게임회사 CEO인 민혁(형식)은 미행과 협박을 당하고 있어서
우연히 알게 된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인 봉순(보영)을 개인 경호원으로 고용함.
그러다 봉순이가 도봉동 연쇄살인 및 납치범의 목격자가 되는 바람에
경찰이 봉순이를 보호하고 봉순이 민혁을 보호하는 다단계 경호를 하게 됨.
그런데 협박범은 경찰이 민혁이를 보호한다고 생각해서 경찰을 칼로 찔러 피습함.
협박범이 생각보다 더 위험한 짓을 하자 민혁은 봉순이한테 같이 있자면서 앙탈부리기 시작
직접 캡쳐 및 도봉순 갤러리
저화질주의 발캡쳐주의
차 안에서 말로 티격태격하는 부분이라 그 장면이 그 장면 같아 보일 수 있음...
"봉순아, 오늘 나랑 같이 있어. 나는 널 지키고 너는 또 날 지키고..."
"어때?"
이 부분 좀 달달ㅎㅎ
봉순이는 이게 뭔 소리래냐 하는 표정
아니 이게 안 설레니?ㅠㅠ
"뭐, 함께 하자니까 잔뜩 기대하는 눈친데, 니가 기대하는 그런 일은 저얼~대 없으니까 맘을 비워라~"
봉순 "무슨 기대 말씀입니까?"
민혁 "그럼, 남자 여자 한 공간에 있다보면 흔히 발생하는 일반적인 사례의 기대?"
"허!"
봉순이 대놓고 무시잼ㅋㅋㅋ
"아이고, 대표님~ 제가 왜 대표님 집에 가서 지냅니까? 전 싫습니다."
근데 경호원이면 이럴 때 같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쭈굴..
민혁 "넌 정말 그냥 답이 없다 얘가!"
봉순 "뭔 또 답이요오"
민혁 "넌 나 한번 꼬셔볼 생각 없니? 우리 집에서 지낸다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기회야"
"아 예, 저는 전혀 그럴 의사가 없습니다만~
그리고요 제가 전해들은 정보에 의하면 대표님은 여자한테 관심이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민혁이는 잘생기고 옷 잘입고 여자한테 관심 없다고 업계에 게이라는 소문이 나 있음ㅋㅋ
그래서 남자 경호원은 스캔들 난다고 여자인 봉순이를 고용한 거ㅋㅋㅋ
물론 그냥 소문이고 게이 아님! 남주가 게이이면 여주랑 어떻게 이어지겠어ㅋ
"니가 여자니ㅋㅋ"
"그럼 남잡니까?" (버럭)
"그냥 우리 집에 가서 당분간 같이 있어! 계약 조항에도 있잖아.
을은 갑의 심신의 보호를 위해 갑의 어떠한 요구에도 응.한.다!"
앞을 봐라 앞을 봐. 사고날까 무섭다ㅋㅋㅋ
봉순 "아니 그 어떠한 요구라는 거에 '동거의 요구'가 있을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만?"
민혁 "아, 그럼 어떤 요구일 줄 알았나?"
봉순 "아니, 고용주에게 닥친 다양한 위협으로부터의 보호?"
"그래, 내 말이 그 말이야. 내가 지금 위협에 빠졌잖아?!
막 밤에 자객이 문을 찢고 들어오면 그럼 나 어떡하지?"
민혁이는 삼맥종 폐하의 환생인게 분명함ㅋㅋ
"아 무슨 닌자도 아니고 자객 타령입니까아"
봉순이는 기가 막힘ㅋㅋㅋ
"나 무서워어어"
민혀기 무서버여 찡찡
"그냥 우리 집에서 같이 자자아아앙, 응?"
같이 자자고 끼부리는 남주ㅋㅋㅋ 앙탈보소ㅋㅋㅋ
사실 이 움짤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볼수록 심장아프다...ㅎㅎㅎ)
앞 상황 설명하다보니 한참 걸렸다....ㅋㅋㅋㅋㅋ
근데 캡쳐로 보니까 왜케 노잼같지ㅋㅋㅋ 대사치는거 하나하나가 짱 재밌었는데ㅋㅋ
아무래도 이건 캡쳐로 그 재미가 다 설명되지 않습니다. 영상 보세요ㅠㅠ
결국 섭남을 짝사랑하는 여주에게 자신을 질투의 도구로 사용하라고 설득한 후에야
오케이를 받아낼 수 있었고!
그 결과는 매우 좋았다고 한다....ㅎㅎㅎ
여주 못 보낸다고 섭남에게 단호박 시전하시는 남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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