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의 풍자사진이 퍼지자 일부에서는 “사람의 신체적 특성 가지고 놀리는 거 아니다”라는 의견도 나왔지만 엘시 할머니는 태연히 “글쎄, 남의 신체적 특성을 조롱거리 삼는 건 트럼프의 주특기 아닌가”라고 대답했습니다.
트럼프가 평소에 작은 손으로 놀림받았대
장갑은 할머니가 직접 만드신 건 아니래

| 이 글은 7년 전 (2018/1/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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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풍자사진이 퍼지자 일부에서는 “사람의 신체적 특성 가지고 놀리는 거 아니다”라는 의견도 나왔지만 엘시 할머니는 태연히 “글쎄, 남의 신체적 특성을 조롱거리 삼는 건 트럼프의 주특기 아닌가”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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