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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61
이 글은 8년 전 (2018/1/19) 게시물이에요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영화 등장인물에 '초인' 이라 써있지만 그것또한 극중 이름이 아니었음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초능력자이기 때문에 그저 초인이라 지칭했을뿐..

애초에 이름이 없는 캐릭터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아이의 눈을 붕대로 감은채 밥을 먹여주는 엄마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눈 가린다고 사람새끼 될리가, 이거 눈을 확 빼버려야 괜찮아 질려나?"

아이를 지키려고 끌어안는 엄마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미이 뭘 잘했다고 밥상 엎음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아이가 눈을 가리던 붕대를 들추자 행동을 멈추는 애비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눈으로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으로 애비를 집밖으로 내쫓아서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길 한복판에서 스스로의 목을 꺾어 자살하게 만듦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힘들지? 나도 더 이상 감당하기가 힘들다.. 우리 이제 그만 살자.."

동반자살을 하려는 엄마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하지만 아이는 능력으로 엄마에게서 도망치고 어린나이부터 혼자 살아가게 됨
(도망만 친거임 엄마는 안죽였음)

"왜 부모마저 나를 죽이려고 합니까?
이렇게 태어난건 내 잘못이 아닙니다."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남들과 다르다는거 당신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 역시 당신들과 섞이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절름발이 괴물이라 부른다 해도
결국 내가 믿을 수 있는건 날 괴물로 만든 그 능력 뿐입니다."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체크아웃은 얼마나 하시겠습니까?"
"글쎄요... 한 이 정도"

그저 있는 돈으로 기약없는 숙박을 하는..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강동원이 들어오니 시끄럽게 떠들던 사람들이 조용해지고 미동도 없어짐 (돈 훔치러 들어온거)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그런데 유일하게 그 능력이 먹히지 않는 사람(고수=극 중 임규남)과 마주치게 된다.. 라는 이야기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이 밑으로는 영화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대사"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너무 큰 스포가 될까봐 장면은 일부러 다른 장면 넣었어요.)





























"이 죽일 놈아.. 넌 이름이 뭐냐?"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그래, 누가 날 알고.. 날 기억해줄까.."

강동원이 맡았던 관객들이 끝까지 주인공의 이름을 몰랐던 영화 | 인스티즈








이름을 묻지만 답해주지 않았고 누군가 불러준적도 없이
그렇게 끝까지 이름이 나오지 않은 캐릭터...라 여운이 길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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