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까지 딴사람에게 보여줘야하는 예능

오늘 첫방한 '착하게 살자' 교도소 예능

옷 벗으라더니

.

아니이걸 이사람들이 왜 해야 하는지...

하..

김보성씨 외에도 박건형, 유병재, 권현빈씨도 햇음

박건형씨는 수치스러웠다고 말씀도 하셨음..



+교도소 들어오기 전에 몰카로 연옌을 들여오는데

권현빈은 자기가만든 전을 먹고 멤버가 쓰러져서

병원까지간다는 설정의 '몰카'

박건형씨는 친한배우 임형준씨가 뺑소니범이

된다는 몰카로 데려옴..


교도소들어오기 전에 트라우마부터 얻었을 것 같다

[익명 메시지를 달면 좋아하는 엔시티 영상을 드립니다]

왜 저런 예능을 만든 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