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5일 오전 11시15분께 전주시 고사동 한 길가에서 B씨(31?여)에게 유리병을 던지고 손으로 머리를 한 차례 때린 혐의가 있다.
거리를 배회하던 A씨는 B씨가 자신의 앞을 지나가자 아무런 이유 없이 유리병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에 대해 B씨가 항의하자 A씨는 어깨를 밀치고 뺨을 때린 것으로 밝혀졌다.
‘묻지마 폭행’ 관련 경찰에서 A씨는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았다. 여성들이 그냥 싫다”고 전했다.
"못생기고 키작고..생긴게 맘에 들지 않는다. 남성들이 그냥 싫다."
라고 여자가 남자한테 유리병 던지고 패면 징역 9년 받고
이종실베에 신상털려서 경찰서 가기전에 살해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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