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드라마 분위기
: 밝고 명랑한 오지라퍼 귀족아가씨 여주인공 해수와 꽃미남 황자들의 우당탕탕 고려일기~!














(실제 대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후반 드라마 분위기
: 주요 등장인물들의 계속되는 죽음과 흑화로 인해 초반 밝은 분위기는 거의 찾을 수 없음 + 갖은 고생하고 눈에 띄게 어두워진 여주인공 성격

















뭣모르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다가 현망진창으로 끝낸다는 악명높은 드라마.. 내용이 내용인지라 배우들 감정소모 심했을거 같음ㅠㅠ

(밝은 씬인데 시청자들 오열하게 만든 가장 마지막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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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