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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943
이 글은 7년 전 (2018/1/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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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는 바닷가재 고통 아시나요 | 인스티즈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는 바닷가재 고통 아시나요 | 인스티즈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는 바닷가재 고통 아시나요 | 인스티즈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는 바닷가재 고통 아시나요 | 인스티즈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는 바닷가재 고통 아시나요 | 인스티즈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는 바닷가재 고통 아시나요 | 인스티즈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는 바닷가재 고통 아시나요 | 인스티즈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는 바닷가재 고통 아시나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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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는 바닷가재 고통 아시나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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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깔깔맨♥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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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 Sanchez  wabbalubbadubdub
헐.. 미세한 신경체계를 가지고 있다면 그 뜨거운 물에 넣는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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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
헐...? 갑각류 비롯 산낙지 좋아했눈데 그들의 고통 생각하미까 너무 마음아푸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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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석 연휴
생물들에게 행해지는 제도적 폭력들에 대한 부당함을 도대체 언제쯤 깨달을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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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살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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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그리고 취향
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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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똥같은소리여??
헉 근데 고삼때 생윤 싱어 동물중심주의 공부할때 지영쌤이 갑각류는 쾌고감수능력이없어서 이익관심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꽃게의 이익관심은 고려하지 않는댔는데 ...... ㅇ아닌가 새벽이라서 기억조작된건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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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포코
헐 저도 이 생각했어요.........갑각류같은건 그래서 싱어가 이익관심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똑똑히 기억하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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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똥같은소리여??
그쳐 지영쌤이 기찻길에 꽃게 7마리가 있으면... 무시하구 가랬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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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방울
지금까지 갑각류는 고통?을 못느낀다고 알고있엇는데 제가 잘 못알고있었던건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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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석 연휴
영국 벨파스트대학에서 소라게를 대상으로했던 실험에서 갑각류도 고통을 느낀다고 밝혀졌다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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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강아지도 때리고 산 채로 삶고 포유류 조류 등 산 채로 가죽을 벗기고 특히 해산물은 산 채로 요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보낼 때만이라도 좀 덜 아프게 보내줬음 싶은 마음이었는데ㅠ 스위스에서라도 우선 저런 법이 생겨 다행이다 너무 비윤리적이라 생각한 적이 많았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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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살
222 진짜 산채로 넣어져서 요리 될 때 마다 제가 요리하진 않았어도 얼마나 미안하고 슬펐는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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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n Egerton_
홀 그랬구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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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oqia
우리나라도 시행됐으면 좋겠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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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아 나랑 살래 밥 먹을래  순영:밥 먹을래요
산낙지 좋아했는데.. 뭔가.. 불쌍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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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송윤형  1/25 아이콘컴백
음 동의해요 아예 못 먹을수 있는게 아니니 먹긴 먹되 최소한의 고통만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들도 생명체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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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111  HANDS UP?
정말 '맛있게' 먹기 위해서, 라는 이유로 다른 생물에게 고통을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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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미년
진짜 인권제도? 이런것들이 잘되어있는 선진국들은 동물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인권과 동물보호법이 더 발전되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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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우릴 속일지라도
헉 고통을 느낀다는 걸 이제 알았어요 어제두 낙지 먹었는데 전 멍청이에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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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바쿠
다 죽이고 요리하면 안 되는 건가요? 왜 산 채로 요리하는 걸까요(ू˃̣̣̣̣̣̣︿˂̣̣̣̣̣̣ ू) 매번 느끼는 거지만 개나 새우 살아있는 거 냄비에 삶는 거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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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에에엥
헐...고통을 느끼는구나...갑자기 미안하다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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맠리
왜 항상 강아지 고양이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그 친구들을 먹으면서 동물이라는 생각을 못했을까요 너무 미안해지는 순간이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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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케  (๑•̀ㅁ•́๑)✧
아예 생각조차 못했던 거였는데... 반성해야겠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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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e
전 왜 동물권이런게 이해가안될까요..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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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뚱땡워더
좋네요 칼 손잡이로 기절시키고 넣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니깐... 이런 사소한 것들이 보편화되고 나면 오히려 지금의 식문화를 미래엔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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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살
홀 이거 소름이네요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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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꺄꾸꺄
헐 낙지탕탕이 오또케..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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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먐이  花樣年華
오늘 산낙지 먹었는데.... 자괴감 드네요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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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부인
헉,,,잘안먹었는데 앞으로도 안먹어야겠네요,,,산낙지는 제 최애음식인데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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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잇ㅌ  연우진♡양세종♡동하
미안해 애두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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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켄  어차피 내 남편은 이재환
그럼 이제 회도 못먹구 산낙지도못먹는건가요...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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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블리
근데 진짜 반대로 생각하면 식인상어 뭐 이런것도 상어들은 사람도 먹이니까.. 먹히면 엄청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이런논리가 아닌가 아무튼 글보니까 공감은 가네요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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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미
갑각류가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거 지금 알았어요!! 고딩때 생윤에서 다르게 가르쳤는데... 그래서 막 철학자 누구 고기 안먹는데 갑각류만 먹는다고 들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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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유영재  ?HANDS UP?
낙지탕탕ㅇ 좋아하는데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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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月をさがして
동물들 생각해보면 너무 인간이 잔인한 것같아요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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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ONE11  11/13 뷰티풀한 워너원컴백
헐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낙짇르ㅡㅏㅠㅠㅠㅠㅠㅠㅠㅠ가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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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흏
산낙지 좋아하는데 뭔가 이제 계속 생각날 거 같다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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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밍  믹스나인 요명명
낙지는 죽었는데 신경만 살아있는 거 아닌가요...? 이해는 하는데 산낙지 못 잃어...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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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
칼등으로 톡 쳐서 기절시키거나 안 아프게 척추 톡 해서 한 방에 죽여 요리해도 십 초도 안 걸리니 그리 어려운 방법도 아니고 괜찮지 않나요? 뭐 한 마리 한 마리 절 하고 한 입씩 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칼등으로 탁 해서 죽이고 요리해서 드시라는 건데 안 할 이유도 굳이 없겠네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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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 BOYS  브랜뉴 비엪 방탄
우리나라도 제발 동물보호법 좀 강화됐으면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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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잘두  오래보자 하아라이트
헐 생각지도 못했는데 뭔가 미안해진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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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꾹츕츕  네 제가 민윤기씨 부인입니다
걍 입장바까서 생각해보면 됨 낙지탕탕이같은 경우도 그냥 우리를 산채로 다져서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양념에 찹찹 버무려서 입에 냠냠 하고 사이다같은 탄산 넣으면 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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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이태민  샤이니워더무조건내꺼
산낙지는 죽었는데 신경만 움직이는거 아닌가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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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동감하는 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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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한솔
생각보다 끔찍한 요리방법이 많더라구요 .. 요리뿐만 아니고 모피나 거위털 등을 생산하는데에도요 .. 수요가 많으니 그게 어쩔 수 없기는 한데 .. 저도 인간이 필요로하는 동물에게 최소한의 고통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찬성합니당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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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한솔
음 ..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검색해본 결과 , 낙지와 같은 연체동물의 경우는 뇌가 없는 대신에 몸 여기저기에 신경절이라는 신경 다발이 있어 작은 뇌를 여러개 가진 경우라고 보는게 더 적절하다고 하네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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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  ʜʏᴇʜ-ʜᴇʜ-ʜ
헐..... 산낙지 진짜 좋아해서 많이 먹었는데.... 낙지의 원념이... 이젠 안 먹어야겠다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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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baumwolle
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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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슈가
생각해보니 그렇네.... 얼마나 아플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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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역시 선진국인 이유가 있음... 인권과 함께 동물의 권리도 보호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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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
미안해 게 오징어 낙지 쭈꾸미야..
신기해서 항상 쳐다만 봤는데..
작아도 생명은 소듕해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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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냈는데왜안껴줘?  ?갓다니엘생일축하해?
개인적으로는 약육강식이 자연의 섭리라 생각해서... 인간이 강하니 갑각류등을 잡아먹는거고 딱히 먹이에게 배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호랑이가 노루잡아먹을때 아플까봐 기절시키고 먹지 않듯이요..! 애완동물학대나 모피학살과 별개로 먹이를 저렇게까지 생각해줘야 할 이유가 있나 싶어요 그래서 개고기로 뭐라그러는것도 이해안됨... 차라리 식용개의 사육장 개선같은거면 몰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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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동의해요 할 수 있으면서 안 하는 건 너무 하잖아요...고통 받을 걸 뻔히 알면서도 전체적으로 식용 과정이 조금 더 섬세해졌음 하는 바람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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