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무룩한 표정의 아이, ?아가는 대통령

다정하게 어깨에 올린 손, 인자한 미소

나란히 함께 걷는 모습

사진만 봤을 때도 뭔가 마음이 뭉클뭉클 하다..했는데
순직 소방관의 자녀라는 사실을 잠시 망각했네요..
아빠 잃은 어린 아이를 위로하는 따뜻한 미소와 손길..
갑자기 눈이 막 따갑고 울컥한 거.. 저 뿐인가요?ㅠㅠㅠㅠ
소방관이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1/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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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한 표정의 아이, ?아가는 대통령
다정하게 어깨에 올린 손, 인자한 미소
나란히 함께 걷는 모습
사진만 봤을 때도 뭔가 마음이 뭉클뭉클 하다..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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