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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76
이 글은 8년 전 (2018/1/22)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40432087?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10




안녕하세요?

조금 자극적인 제목은 죄송합니다. 많은 분께 조언 듣고 싶어서요!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결혼한 30대 시누이 입니다



남동생은 30대이며 신부전증이고 스무 살 무렵 신장 이식을 받았으나 , 몇 년 쓰지 못한 채 기능을



하지 못해 다시 이식 대기 중이고 ,현재는 투석중입니다.



동생은 결혼한지는 3년 됐고요. 아직 아이 없고 맞벌이 이며 올케도 남동생과 동갑입니다



투석으로 병원을 다니다 보니 일반 직장은 못 다니고 아빠가 운영하는 작은 회사에 좀 편하게 기술



직으로 있어요. 급여도 꼬박 잘 나오구요



올케는 연애 때부터 동생 투석 하는 거 다 알면서도 만났다고 했고 결혼 할 때도



사돈어르신 분들도 올케가 많이 설득하여 결혼승낙도 그리 어렵지 않게 받아 했습니다.



저희 집에선 고마워서 집을 준건 아니지만 저희 엄마 명의로 된 작지만 풀옵션 빌라에 무기한으로



살게 해주고 있고 혼수도 다 채워주었습니다. 풀옵션이라 침대,티비,쇼파정도요



또 저희 엄마가 현금으로 예물하라고 천 가량 주고 남동생이 다이아 반지,가방 해 준걸로 알



고 있습니다. 천만원은 어디다 썼는진 모르고요 신행.식장비는 각자 반반 했습니다



올케가 딱히 해 온건 없지만 그거에 대해서 불만 없습니다.



모든 친척들과 가족들은 남동생의 병력 알면서도 결혼한 올케를 이뻐라 합니다.



올케도 말 잘하고 활발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항상 웃으며 낯을 가리지는 않아서 만나는 어른들께



싹싹하게 잘하려고 하고요



그런 올케에게 고맙지만 한편으론 불만이 조금 있습니다.



먼저 집 분위기를 설명해 드리자면 저희 가족, 친척들 모두 한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남동생네 찾아간다거나, 밥먹자,놀러와라,전화해라 김장하자 등 일반적인



시집살이라고 하는 거 일절 없습니다.



엄마는 성당에서 맡은 직책을 다하느라 항상 바쁘시거든요.



혼자 하는게 맘 편하다고도 하시고요



명절 때도 할일이 많진 않지만 어쨌든 명절임에도 김장철에도 저희 엄마혼자



모든 일을 끝내고 오후에나 오라고 합니다.



다만 동생네 부부에겐 한 가지 바라는게 있는데 주말에 성당에만 잘 나와 달라고만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생네가 성당에 잘 나오진 않고 한 달에 한번쯤 나와 주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올케에게는 어떤 불만이냐면



올케가 막상 만나면 성격도 좋고 잘하는데 연락을 잘 한다거나 먼저 찾아뵙거나 하진 않습니다 .



같은 지역인데도 한두 달 안보고 살 때도 있어요



또 엄마가 김치나 반찬을 동생 통해 갖다 주면 감사하다고 인사전화 한번 할 법 한데



5번을 주면 그 중 2~3번 전화가 올까 말까입니다.



자기 기분 내키면 전화하고 아니면 마는 것 같고 그 외엔 2주에 한번 안부전화 하는 것 같고요.



저에겐 해 바뀐 새해 첫날 연락한통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만날 때 그 순간만 잘하는 것 같고 그 외엔 싹 입 닫고 사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이때까지 올케에게 쓴 소리 한다거나 시집살이 시킨 적은 없어요.





저희 집에서 남동생과 결혼 해 준 것 때문에 항상 잘해주고 이뻐라 하니 올케는 이제 저희집이



너무 편해지다 못해 만만하게 생각을 하는건지....



그리고 수입에 비해 지출이 과한 것 같습니다.



부부 둘 알아서 할 일이라지만..



결혼한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모은 돈이 없답니다.



저희 집에서 돈 걱정 없이 시작하게 해주어서 인지 돈 무서운 줄 모릅니다.



저희 부모님이나 저는 애 없을 때 돈을 모았으면 하는 바램인데



버는 족족 다 쓰고 사는 것 같더라구요..



손벌린적은 없지만 살면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최소한의 저축은 필요하잖아요



동생이 아프기도 하고요..



이런저런거에 대해 뭐라고 하자니 시누이 짓 하는 것 같고 가만히 있자니



부모님께 너무 소홀하고 대책없이 사는 것 같아서요



남동생이랑 결혼한게 고마우니 뭘 해도 놔 두는게 좋을지..



좋게좋게 한마디라도 하는 게 좋을지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애가진 남동생과 결혼한 올케에게 불만있습니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정세운아기물꼬기
비혼비출....
8년 전
대표 사진
소녀소녀
읽는내내 시집살이를 안시킨다고 하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시집살이가 뭔지 심히 궁금하네요. 때리고 윽박지르고 시비걸고 그런게 시집살이인줄 아나본데 그건 폭력이구요. 본인이 생각하고 행동하려하는게 시집살이입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정대현 (25)  
안부가 궁금하면 본인이 걸면 안되나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서울다이너스티  애들아 올때 트로피
역시 비혼이 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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