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의 평창올림픽이 북의 선전장 이란 메일에 대해 IOC 대변인 왈:
"올림픽정신(Olympism)이 무언지 모르는 이의 질의엔 대답할 가치가 없다.
한국에 저런 올림픽 위원이 있다는 사실에 경악할 따름 "
결과: 전세계에 나라망신 시킴.
| 이 글은 7년 전 (2018/1/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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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평창올림픽이 북의 선전장 이란 메일에 대해 IOC 대변인 왈: "올림픽정신(Olympism)이 무언지 모르는 이의 질의엔 대답할 가치가 없다. 한국에 저런 올림픽 위원이 있다는 사실에 경악할 따름 " 결과: 전세계에 나라망신 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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