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00128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65
이 글은 8년 전 (2018/1/26) 게시물이에요


러시아 해군의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 인스티즈


러시아 해군의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 인스티즈


러시아 해군의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 인스티즈


러시아 해군의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 인스티즈


러시아 해군의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 인스티즈


러시아 해군의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 인스티즈


러시아 해군의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 인스티즈


배수량 : 55,000~67,500톤

승무원 : 1,960명

속도 : 32노트

길이 : 304m / 폭 72m

추진 방식 : 증기 터빈



쿠즈네초프급은 러시아 해군에 남아있는 유일한 항공모함이다. 1990년에 1번함이 취역했다. 원래는 2척을 계획하였으나, 소련이 붕괴되면서 경제난에 처하게 되어 나머지 2번함은 애물단지 신세로 항구에 짱박혀 있다가, 결국 중국에 팔아버렸다. 


러시아 항모의 특징은 항공모함에도 온갖 자체 무장을 갖춰놓는 것으로 쿠즈네초프급에 상당한 대함 미사일을 장착해 놓았다. 함재기로는 Su-27의 함재기 버전인 Su-33을 탑재한다.


카쉬탄을 8개씩 붙여놓아 웬만한 대함 미사일 몇 발로는 건드리지 못할만큼 상당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수백발의 대공 미사일과 초음속 대함 미사일 쉽렉까지 12발 이상이나 달고있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갖추고 있다. 쉽렉 전용 엘리베이터와 장전용 크레인이 따로 있는데 추측에 의하면 12발의 쉽렉을 다 쏘면 갑판 아래에 있는 쉽렉을 엘리베이터로 끌어올려 바다 위에서 재장전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혼자서 함대의 역할을 다 해먹을 수 있는 괴물인 것이다. 


항공모함이라기보다는 우주 전함에 가까운 항공모함이 탄생한 이유는 미 해군 항모전단을 상대해야 하는 러시아의 상황때문이다. 소련 시절에도 바다 건너 미국으로 상륙하기 힘드니 핵미사일로 처리하고 유럽에 기갑웨이브를 보낸다는 전략이 기본이여서 해군에 대한 투자는 연안 방어 + 잠수함에 의한 핵투발 수단 확보에 집중했다. 그러다 보니 미국의 항공모함을 상대하는 항모 전력까지 확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서 항공모함에 대함에 대공 미사일까지 다 쑤셔넣고 장갑까지 장착한 것이다.



러시아 해군의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 인스티즈


항공전함을 연상시키는 이러한 과무장은 역설적으로 항공모함 본연의 역할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뜻하며(배안에 함재기를 빼고 무기를 넣었다는 소리다), 따라서 러시아에서도 항공모함이라기보다는 항공로켓중순양함으로 본다. 거기다 제대로 된 조기경보기가 없어 Ka-27에 레이더를 장착하여 사용하며, 가장 중요한 전자전기의 미탑재로, 사실상 방공망이 잘 갖춰진 나라에 대한 대지상 공격 능력은 없다시피한 물건이다.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나, 임무 도중 어레스팅 케이블이 끊어지는 문제로 착륙 중에 Su-33과 MiG-29K를 각각 한대씩 손실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작년부터 오버홀에 들어간 상태이다. 이에 따라 2020년까지 러시아는 운용하는 항모가 없게 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베이비 시절을 같이 보내고 졸업도 같이한 냥이
5:13 l 조회 2
이런 음식점 리뷰가 웃김
5:11 l 조회 72
혼자 사는 남자 특징
5:06 l 조회 361
야간 병동에서 유명한 간호사 괴담
5:05 l 조회 224
미국에서 암표상들 대처하는 방법
5:03 l 조회 86
조선에 기록된 외계인1
5:03 l 조회 67
의처증 있는 남편
4:46 l 조회 143
남편이 술 마시고 와서 라면 먹는 이유가 궁금
4:45 l 조회 361
의외로 많다는 도둑
4:44 l 조회 55
2천년 전 경고문
4:43 l 조회 151
다르게 느껴지는 60kg 무게
4:41 l 조회 560
소주가 달달한 술인 이유
4:41 l 조회 88
행복해지기 10초 전 사진
4:40 l 조회 267
출퇴근 중요한 10분
4:39 l 조회 298
모기 물린 거 안 가렵게 해주는 엄마의 비법
4:37 l 조회 117
잠에서 깼을 때 바로 하면 좋은 행동
4:37 l 조회 187
밭 파헤친 고양이 때문에 화난 할아버지가 한 일
4:36 l 조회 229
30대 하수구 아저씨의 일상
4:34 l 조회 204
조커 본 택배 기사들
4:33 l 조회 316
그냥 세탁 세제, 섬유 유연제라고 적으면 안되겠니1
4:32 l 조회 21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