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나는 일본연예계 덕질한지 많이 오래된 사람임
요새 베쯔니 사진 간간히 올라오면서
사실 기자들이 무례한 질문해서 그런거였다, 이런식으로
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실제 그때 상황이랑 다 가져왔음!
일단, 그냥 진행자의 질문에 ‘별로’라고 대답한거가지고 까였다
이것보다는,
그 시사회 내에서 태도 자체가 불량스럽게 일관됐었음ㅇㅇ
즉 저 말 한마디 때문이 아니라, 태도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말임ㅇㅇ
1리터의 눈물 등 여러 작품에서 여주인공역을 맡으며 잘나가던 사와지리 에리카

전성기를 누리다가 한 영화 시사회에 나가게됨ㅇㅇ
옆에 대선배들도 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근데 에리카 혼자 계속 땅을 보고 표정이 굳어있음

그냥 계속 이러고 있었는데
사회자 여자분이
“영화를 찍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었어요~?”라고 질문함

「特にないです」
딱히 없어요
라고 대답함
그러고 사회자 한번 슥 보고 다시 땅 봄
사회자가 엄청 당황하며
“하하, 그래요? 아 그렇군요~
반대로 말하면 모든 씬이 전부 기억에 남아있다는거군요~”
라며 웃으며 포장함
그리고 나서 인터뷰 다른사람들이랑 진행하다가
다시 질문함
“촬영하며 쿠키를 만들어서 출연진분들에게 나눠줬다고 했는데, 어떤 마음으로 만들어주셨나요?”

근데 이러고 대답안함
사회자 당황해서
“하?.. 그..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라고 물어봄

「別に」
별로
이게 직역하면 별로, 딱히인데
알려주실수있나요? 했을때 베쯔니라고 대답하는건
그냥 “싫은데”이거랑 같은거임 레알
일본화법 돌려서 말하는건데 이정도면 걍.. 이래서 논란됨

그리고 나서 1초정도 사회자 째려봄
사회자는 그냥 하? 웃으면서 수습함
옆에있던 다른 배우 선배들이 에리카 쳐다봄
동영상Sawajiri Erika Betsunisawajiri erika betsuniwww.youtube.com
영상으로 보면 더 와닿음
2분 40초부터 보셈
여튼 이게 문제의 발단이?ㅋㅋ
더 웃긴건

나중이 사과방송을 함
눈물흘림
근?ㅋㅋㅋㅋㅋ몇년후에 복귀하고나서
‘사실 그때 사과하고 싶지 않았는데 소속사 사장이 시켜서 한거다. 좀 성가시고 짜증났다.’라는 인터뷰를 함
그거때매 걍 더 욕먹고.. 그랬음
게다가 저 인터뷰때
혹시 베쯔니 사건때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다거나 기분이 안좋았나? 라는 질문에
‘아니다. 그냥 대답하는게 짜증나고 귀찮았다.’
라며.. 인성 보여주심
여튼 정리하자면
사회자가 불쾌한질문해서 그랬던거다,
이런 루머들 있길래
정정함ㅇㅇ
그냥 에리카는 공식석상에서 대답하기 귀찮아서 그랬던거임
욕먹을만하다고봄ㅇㅇ
그리고 매장당한것도
그이후에 자기가 사실 눈물로 사과한거 거짓연기였다, 라고 말했기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진거임ㅇ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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