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여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간 만남의 뒷얘기도 공개됐다.
양 정상 내외의 상춘재 차담 중 멜라니아 여사가 "김 여사가 한반도 문제를 걱정해 때때로 잠도 못 이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마음이 아름다운 부인을 두셨다"고 덕담을 건넸다.
김 여사가 실향민인 시어머니 이야기를 해주며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평화 정착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누군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우리가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화답했다.

앙대....우리 김정숙 여사님...잘 주무셔야 하는데 북돼지 뿌셔...가만안둬
멜라니아 보좌진 “평소 환담 길게 안하는데…정말 놀랍다”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영부인 접견실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17.11.7 청와대사진기자단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방한 일정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난 가운데 멜라니아 영부인 보좌진이 청와대 관계자들에게“두 영부인이 대단한 케미(Great Chemistry)를 보여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청와대 관계자는 멜라니아 여사의 보좌진들이 남긴 후일담을 전했다. 평소 낯선 이들과 말을 많이 하지 않는 멜라니아 여사의 스타일을 고려할 때 1시간 5분에 걸친 영부인의 환담은 평소와 많이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낯선 이와의 만남에서는 주로 듣는 편이라 환담이 길지 않은데, 이날 김 여사와는 다양한 주제를 갖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그러자 멜라니아 여사 보좌진은 우리 측에 “놀랍다. 두 분은 대단한 화합(GreatChemistry)을 보여줬다”며 “사실 긴장했는데 굉장히 안도했다”고 밝혔다.
전문 http://naver.me/xAmvJFA3
멜라니아 여사는 김 여사와의 별도 차담에서 대통령 부인으로서 살아가는 고충도 털어놨다.
김 여사는 "큰 행사를 치를 때면 대통령 부인으로서의 일이 어색하다"며 "많은 분이 저만 보는 것 같아 때로는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멜라니아 여사는 "마치 사람들이 현미경을 갖다 대고 보듯이 나를 봐서 힘들 때도 많다.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다"며 공감을 표했다.


김 여사는 "자유로운 삶이 그립기도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잘해야 하는 일인지 알기에 매일 밤 다짐한다"고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도 "우리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 특히 힘들 때 우리를 바라보는 국민이 있다"며 "그분들을 생각하면 뭔가를 자꾸 하게 되더라"라고 언급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차담에 나온 떡을 맛보면서 "식감이 정말 좋고 맛있다"고 좋아했다.

김 여사는 건축을 전공한 멜라니아 여사와의 만남에서 상춘재의 아름다움을 설명하는 등 '맞춤형 주제'를 준비했다.
김 여사는 "이 건물은 한국의 전통가옥인데 지붕의 처마 끝이 살짝 올라간 모습이 아름답지 않나"라며 "한국의 전통가옥에서는 안에서 밖을 바라보면 한 폭의 그림 같다"고 말한 뒤 안으로 들어가자고 권했다.
'킬힐'을 아끼는 것으로 알려진 멜라니아 여사는 신발을 벗고 김 여사가 준비한 슬리퍼로 갈아신고 상춘재로 들어갔다.

미국 측 보좌진은 멜라니아 여사가 낯선 이들과 많은 말을 하지 않아 환담이 길지 않은데도 김 여사와 1시간 넘게 이야기한 것을 보고 '대단한 궁합'(great chemistry)이라고 평가했다.
전문 http://naver.me/5r6DtbD0

이니 쑤기 때문에 행복하내...아흐흑
멜라니아, 성명내고 "김정숙 여사와의 우정 계속 이어가길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아시아 순방중인 멜라니아 여사가 8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CNN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김 여사와 새로운 우정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받은 따뜻한 환영은 나에게 영광이었다"며 "나는 김 여사와의 대화로 매우 즐거웠고내가 만날 기회가 있었던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이 우정을 계속 이어나가고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나의 지속적인 지지를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http://naver.me/FxVpSNVi

사실 이때도 비쥬ㅋㅋ넘 친근했던 것
멜여사 또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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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전맴버 다니엘 라이브 발언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