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글 써보는데 채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결혼과 나로 했는데 결시친이 맞는지...
방탈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ㅠㅜ
현재 28살 곧 29살 결혼할 나이고
전부터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해서... ㅠㅠ
오늘 갑자기 싸웠던 문제에 대해 좀 의문이 생겼어요
오늘 오뎅집에서 의자 위에 올려놓은 목도리가
떨어진 걸 보고 제가 아씨 하면서 얘기가 나왔어요
(누군가 지나가면서 치고 떨어진 것임)
예전에 어떤 식당에서 서빙하면서 저한테
펄펄 끓는 마라탕을 쏟은 적이 있어요.
저희 회사는 전부 엄격하게 정장치마를 입는 곳이고
당연히 치마를 입고 있던 전 스타킹 위에
그 뜨거운 마라탕이 전부 쏟아졌던 상황이구요.
(퇴근 직후 남자친구 만난 상황이었어요)
너무너무 뜨겁고 놀라서 아 씨.ㅂ.ㅏㄹ 욕을 했는데
그거 가지고 그때도 싸우고 오늘도 싸웠네요.
남친 입장은 그 상황에서도 욕하면 안된다 이거에요.
나는 욕을 하면 안되고 내가 가만히 있고
저쪽이 미안해하지 않으면 자기가 나서서 싸워줄건데(?) 제가 욕했다고 뭐라고 하면서
내가 가만있으면 내편 들어줄 사람들이
내가 욕하면 날 나쁘게 볼거라고 하는 입장...
저도 저 스스로 얘기가 가능한 사람인데
벙어리처럼 얘가 제 대변인이 되어
대신 반론하길 기다릴 성격도 못 돼요.
얜 어차피 너가 다쳤으면 민사로 돈 받아 내라
굳이 욕할 필요 없지 않느냐 이 입장이에요
전 돈 받는다고 흉터 남으면 그게 커버되냐 하는 거고
전 다른 상황이면 모를까
제가 화상 입을 수 있는 상황에서
반사적으로 욕할 수 있는 거라는 입장이고
남친은 그래도 참으면 자기가 알아서 할거라는 입장
(전 심지어 어릴 때 팔에 화상을 당했고 5번정도 성형(?)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화상 흉터가 있습니다
제가 1살때 스스로 커피 엎으면서 생긴 상처인데
얜 저한테 이건 남이 잘못한게 아니라
니가 스스로 쏟은 거 아니냐 하는 입장입니다)
근데 남친이 절대 욕 안 하는 사람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본인 화 나거나 짜증날 때는
자기가 이만큼 짜증났으니 하는 거라면서 욕을 하고
자기 그만큼 화난 걸 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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