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털털하고 연기 욕심이 많은가봄
살면서 사람들 착한 짓 해놓은거 모으면 이정도는 전부 되겠지만
거의 기사화 안된 것으로다가 퍼왔습니다.
2
한효주는 영민한 연예인으로도 일가견이 있다
2006년에 만남 취재진을 4년이 지나서 만나도 그 당시를 기억하며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라고
먼저 인사를 건내는 그를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매니저들이 직접 뽑은 같이 일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선정
실제로 현재 함께 이르는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팀과 셀카를 찍고 수더분하게 술자리를 하는 등 격의없이 지내고 있다
-마이데일리 뉴스-
하지만 그렇게 허울없이 지낸 탓인지 .. 2013년도에는 전 매니저가 한효주씨의 카메라에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옮겨 이를
빌미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협박까지 했다가 경찰에게 잡힌 사건도 있었는데 처벌 받아 마땅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한효주씨가
처벌을 원치 않아서 선처받기도 했다

3. 한효주는 이렇다 할 질풍 노도의 시기 없이 순하게 살아왔지만 광해가 끝난 이후로 학창시절에도 경험하지 못한 사춘기를
겪었다고 한다.감시자들을 준비하는 기간에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고 .. 약간의 반항심적인 심정으로 "왜"라는 질문을 많이
던졌다고, 그래서 영화 속의 마냥 밝은 성격으로 등장하는 캐릭터가 마음에 안들어서 자신의 생각들을 담아내 초기 기획과는
다른 캐릭터를 요구했고 그래서 감시자들 속 "하윤주" 가 탄생했다.초기에는 정말 시종일관 밝은 캐릭터였다고 한다.
한효주의 이름은 원래 하지영이었다.어느날 어머니가 점을 봤는데 점괘가 나쁘게 나오자 이름을 효도"효" 두루"주"
즉 한효주로 바꾸었다.


4. 근육병 환자팬 일화
당시 팬미팅 갔던 분과 무대인사,팬 사인회 가신분들은 누구나 아시는 분이라고 함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셨던 분, 올리신분께 허락받았다고 하네요
1. 평상시 한효주 팬이었던 분이 근육병을 앓고 계셨음..
2. 한효주가 그 사실을 알고 직접 집에 찾아가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선물주고사인해주고 시사회권도 보내주며 꾸준히 연락
3. 돌아가신거 알고 조의금 백만원 내고 조용히 장례식 참석..
4. 유가족들은 감사한 마음에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남김


이분이심
생전 블로그에 남기신 글 ..



07년 9월이니까 벌써 4년이 지났다.친한 동생의 부탁으로 가족사진 촬영하게 되었는데 그 주인공이 한효주..
당시 일일드라마 여자 주인공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하던 즈음인듯 하다..
수수한 옷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 .. 그리고 예의바른 모습 ..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날 가족사진 촬영은 영화 [달려라 자전거] 의 가족사진 촬영이었다.
- 가족사진 촬영 기사분이 모카페에 작성 -
5. 그외 많은 .. 봉사활동들 (시각, 청각장애인 위한 영화제 해설 꾸준히 참여 중..)
어떤 분한테 어린 딸이 있었는데 희귀병으로 앓고 있던 상태.희귀병이라 보험가입도 안되고 치료비가 너무 비싸서 점점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이분 아내 친구가 한효주씨.
소식 전해 듣고 몇천만원 병원비 처리해준적이 있었다고 ..하지만 결국 치료받다가 아기는 세상을 멀리 했다고 함

6. 배우 연준석
그는 한효주에 대해 "하늘만큼 땅만큼" 촬영할 때 알아봐 주는 사람도 없고
'현장에 거의 혼자 있어서 어린나이에도 외로웠다' 며 "근데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 줬다" 고 말했다
또 "삶은 달걀을 직접 까주며 사이다도 함께 챙겨주더라" 며 "정말 인상 깊었다" 고 덧붙였다.
배우 소지섭
효주는 촬영 전 준비를 많이 해온다.
여배우 특유의 까칠함과 가식이 없어 좋았다
자기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오직 그대만(2011) 당시 인터뷰-

배우 하은애 (일지매 몸종 역)
최근에 밤송이가 떨어져 있는 길을 뛰어가는 장면을 촬영했었거든요. 짚신을 신고 있었는데 밤송이가 너무 따가웠죠.
근데 효주 언니가 일일히 주우면서 밤송이를 치워주더라고요 - 일지매(2008) 당시 인터뷰 -


7. 배우 안성기
"영화 반창꼬를 보고, 실제 성격도 약간 차갑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아주 예의바르고 유쾌한 친구였다."
이윤기 감독
"늘 상의하고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열심히 하는 배우죠."
추창민 감독(광해)
"시대에 맞는 유행화장법을 피하기 위해, 중전 역할의 한효주에게 최소한의 화장을 요구했다
그런데 정말 비비만 바르고 나오더라."
"촬영 전 준비를 많이 해오고, 질문도 많이 한다."
배우 박해진
"굉장히 순수하죠, 순수하고 굉장히 털털해요."
백종열 감독
"착하다, 그 일정을 뚫고 불평 한마디 없이 그 긴 녹음까지 .. 정말 의외였다"
>> CF촬영 때 한효주를 좋게 보고 그 기억이 좋게 남아 5년이 지나 영화 <뷰티인사이드>에 캐스팅


8. 배우 이시언
"한효주는 정말 배려심이 많았다, '누나' 라고 부르는게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었다"
배우 진경
"감시자들 대본 리딩을 끝내고 삼겹살 집에서 회식할 때 처음 봤다. 신발을 벗고 들어갔는데 그때 내가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랬더니 한효주 씨가 자신이 입고 있던 점퍼를 벗어서 날 덮어줬다" 며 한효주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배우 강기영은 "한효주와 어떻게 동료로서 애정 어린 느낌이 나게 할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근데 효주가 먼저 다가왔다. 항상 세트장에 오면 날 부르며 찾아와줬다. 그래서 대하기가 편했다" 고 말했다
배우 허정도(교수 역)_는 한효주가 톱여배우라는 사실을 잊게할 만큼 친근하고 편했다고

<하늘만큼 땅만큼>에 문보현 PD는 한효주에 대해
1.항상 대본과 같이 사는 친구
2.힘든데도 항상 웃는 친구
3.착하고 예의바라서 선배들이 예뻐하는 친구
라고 말했다.
드라마 '동이" 당시모두가 촬영 때문에 분주할 때, 한효주는 조명이 아기의 눈에 닿을까 손등으로 가려줌

촬영장에서 만난 한효주는 주인공인 자신과 함께 춤을 췄던 다른 서브 모델들을
계속 배려하고 시선을 교환하면서 그들이 연기 할 수 있는 숨통을 열어주며 화면을 양보하는 느낌이었다
-2010 요플레 CF-
찬란한 유산 촬영장을 방문한 기자가 본 한효주 _ 틈틈이 감정씬을 연습하다가도 스탭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간식을
나눠 먹고, 장난을 치는 등 고은성처럼 해맑은 모습이었다
2010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레이디로 선정돼 무대에 오르게된 한효주는 다음과 같이 인터뷰 했다
"주변에서 노래만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렇게 노래하게 됐네요.노래하게 되어 미안합니다ㅜ"
드라마 촬영을 함께 했던 모 스태프분이 직접 트위터에 인증한 글
"한효주씨 정도의 톱배우들은 정말 어쩔 수 없이 스탭들이 거리감을 느끼게 됩니다
함부로 말을 걸기도 힘들거든요 .. 그걸 알고 한효주씨는 먼저 웃으면서 장난치며 말을 걸어주세요"
반창꼬 촬영 당시 붙는 씬이 2~3회 뿐이던 단역 배우

배우 문숙(뷰티인사이드 우진 어머니역)은 한효주에 대해 "비가 오면 비도 맞고 시장도 따라왔다.
짐드는걸 도와달라하면 '좋아요' 하더니 세수도 안하고 한달음에 달려왔다. 한효주를 일본 팬들이
알아보더라. '이럴 줄 알았으면 세수라도 하고 오는건데' 라며 후회하더라"
"한효주는 성격도 정말 털털할 뿐만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배우 우에노 주리는 "한효주가 일본어도 잘하고 굉장히 살갑게 대해줘서 이런게 인연이구나 싶었다.
한국에서의 영화 촬영은 처음이었는데 한효주 덕분에 러키하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일지매가 대본과는 달리 편집으로 인해 한회의 분량동안 한효주가 등장하지 않아, 미안한 마음에 감독은
전화를 했고 한효주는 "은채가 나오든 나오지 않든, 전 일지매라는 드라마를 좋아해요, 계속 수고해주세요" 라고 했다
배우 하연수
"한효주 선배가 제게 핑크색 모자를 선물해 주시기도 했다.예뻐서 마음씨도 예쁜신 것 같다(웃음)"

9. 배우 진구
진구는 "보통 여배우들은 피곤하거나 내일 촬영 준비를 위해 '오늘은 쉴게요'라고 내빼기 일 쑤 인데 효주는
부르면 언제든지 나왔다. 또 '오늘도 마실거예요?' 라고 먼저 묻기도 했고 '간단하게' 라고 답하면 '나도 간단하게'
라면서 늘 자리를 함께 했다. 그 외에도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고 덧붙였다
한효주는 사케다. 와인처럼 고급스럽기만 한 것도 아니고(와인을 비하하는 건 아니다) 고급에 가깝긴 한데 더 대중적인 술이 사케다.
끓여먹기도 하고 차게 먹기도 하니까 먹는 사람에 따라서 같은 종류의 술이라도 다르게 느껴진다. 한효주는 얌전한데 털털하고, 화려한데 소박하다. 한효주는 사적인 자리에서도 매력적인 사람이다.
스태프들한테 예쁜 척 안하고 말도 먼저 걸어주고 장난도 잘 치고. 그런 여배우를 많이 보지 못했다.
배우 김동윤
"한효주씨가 나보다 데뷔도 늦고 나이도 어리지만 당차게 연기를 잘한다.그래서 옆에서 더욱 긴장하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또 이병훈 감독님께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나에게 미리 조언을 해줄 정도로 고마운
사람이다"
배우 박하선
"효주언니가 너무 잘해줬죠. 촬영 중에 제가 힘들어하면 '물 마시겠다' 면서 시간도 끌어주고, "오늘 좋았다"고
문자도 보내주고, 서로 의지를 많이 했어요"
배우 고수
"나와 비슷한 성격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말이 없고 남의 일에도 많이 참견하지 않는다, 효주는 굉장히 밝은 성격이다"

배우 천우희
"이날, 천우희에게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전달해준 한효주와 전날에도 만났었다. "16일에 영화 '뷰티인사이드'
촬영을 하면서 만났어요. 헤어지면서 한효주씨가 '내일 보자, 내일 네가 받았으면 좋겠다' 고 말해 주더라고요(웃음)
"그런데 그 말이 현실이 됐다. "무대에서 한효주씨가 봉투를 여는데 '아' 하더라고요. 놀라는 표정을 보고 '혹시' 했는데
정말로 제 이름이 불렸죠."
MBC 에브리원 방송 중 모 기자
"보통 연예인들이 피부과에 협찬을 받고 공짜로 다니는데, 의외인 배우가 한효주"
"모두 직접 다 자기 돈을 내고 다닌다고 들었다."
배우 유연석
"최근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는 한효주."
박만현 실장 - 스타일 담당자
"진짜 무수히 많은 배우들과 작업을 했는데 정말 단연 최고의 인성을 가진 여배우는 한효주인 것 같아요. 배려라는 게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스태프를 먼저 챙기고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어줘요.
현장 분위기는 메인 모델이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한효주는 메인 모델로 늘 웃는 얼굴로 진심으로 스태프를 대하거든요. 어떨 때는 '새벽까지 일하는데 힘들 텐데..'라고 안쓰러운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그의 그런 인간적인 면모와 착한 심성 때문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사람 마음이 그렇더라고요."




10. 배우 조복래(영화 쎄시봉 송창식 역)
"한효주 실제 성격이 정말 털털하고 소탈하다. 게다가 다정하다. 그렇게 잘해주니까 그녀와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은
연기하기 정말 편했다. 특히 난 정말 한효주가 좋았다. 아무것도 아닌 내게 정말 잘해줬다. 뭘 이렇게까지 잘해주나,
왜 이렇게 착한가 싶기까지 했다. 그런 배우가 흔치는 않으니 말이다."
어떤 점에서 감동 받았냐고 묻자 조복래는 "배우들에게 작은 문제만 생겨도 괜찮냐면서 신경을 써줬다" 며 "발목에
가벼운 상처를 입은 적이 있었는데 내게 와서는 괜찮냐고 물어보고 이것저것 챙겨줬다" 고 말했다
배우 정우
"한효주는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
"나는 노력한다고해서 그 캐릭터처럼 살아가는게 잘 안되더라, 효주씨는 그 캐릭터로 살아가려고 생활적으로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성격이 털털 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조용했다. 알고보니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현장에서 그랬다더라, 작품 성격에 따라 현장에서 달라진다고 한다"
이용석 PD(드라마 일지매 감독)
"세상에는 못된 사람이 잘 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효주 양이 잘되는 것을 보면 이 말이 꼭 맞지는 않나보다.
극에 나온 은채와 효주의 캐릭터는 상당히 유사한 측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며 "실제로도 착하고 성실하고, 예의바르다"며
그녀의 인간성에 대해 평가했다
배우 이승기
"한효주는 고은성이 욱하는 것만 빼면 꼭 닮았다" 며 칭찬함
11. CJ 캐스팅팀 팀장
ㅇㅇ : 네, 한효주라는 배우는 정말 이 촬영장에서 꽃일 수 밖에 없는 모든 배우들, 모든 스탭들,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그런 행동, 그런 말, 그런 여러가지를 하니 너무 예쁘다
기자 : 그렇게 배우가 행동한다면, 스탭들이 막이게 시너지가 나오잖아요. 아, 더 예쁘게 조명을 비춰 주어야지

배우 지진희
한효주는 동이를 하는 동안 지각을 한적도, 화를 낸적도, 아픈적도 없었다며 도인 같다고 표현했다
단점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었다고 - 동이(2010) 인터뷰 -
배우 이희도
요즘 애들 같지 않아요. 내숭도 없고. 완전 착해요. 모든 사람들에게 편하고. 살갑게 대해요.
한번은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는데 ‘드라마가 끝날 때 까지 열심히 할 거에요’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정말 야무져요
이병훈PD (드라마 동이)
"나는 드라마가 방송되기 전 한효주에게 두 가지 부탁을했다, 한가지는 촬영장에 조금이라도 일찍 나와
다른 사람들한테 웃는 낯으로 인사를 하면서 드라마를 시작하면 좋겠다.꼭 그렇게 부탁한다"
"또 한가지의 당부는 '드라마가 굉장히 힘들텐데, 네가 짜증내면 전 스태프와 연기자들, 분위기적으로도 힘들어진다.
아무리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짜증을 내지 말았으면 좋겠다'였다."
"한효주는 드라마가 방송되는 6개월 넘게 이 두가지를 지켰다. 항상 일찍 나와 인사를 했고 단 한번도 짜증 내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한번은 이희도라는 배우가 내게 와 이 에피소드를 말했다. 드라마 막바지 50회 촬영 즈음 굉장히 추운 밤 3시쯤이었는데 촬영장 구석에서
대본을 혼자 외우는 소리가 들리더라.뭔가 싶었는데 "한효주 정신차려, 네가 못하면 이 드라마 망하는거다. 힘내" 라고 자신을 다독이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을 전해 듣고 대단한 연기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 드라마 종영 3년후 이투데이에서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언급 -
배우 이주현
"한 식당에 들어갔는데 한효주가 있었다. 밥을 먹고 일어서던 한효주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인사를 했다.
알고보니 테이블에서 일어나다 머리를 티비에 부딪혔더라. 드라마에서 보던 것과는 다른 인간적인 면이
매력인 소녀다"

배우 이준호
"한효주 선배님께서 촬영 현장에서 정말 가족 같이 잘 챙겨주시고,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시고
또 챙겨주셨어요. 지금까지도 마음이 따뜻하고 정말 고마워요. 촬영 현장에서 유일하게 같은 또래라서 더욱 반갑기도했죠
처음 만났을 때는 청순한 여배우 느낌이었는데, 함께 하다보니 털털한 모습이 많아서 같이 장난도 많이 치고 즐겁게 촬영
했던 것 같아요.덕분에 편안하게 연기했습니다.

#뷰티인사이드 _ 백종열 감독
"한효주가 멜로 영화에서 감정선을 이어나가야 할 상대 배역이 계속 바뀌면서 촬영 내내 혼자였다" 라며
"영화 촬영을 하는 53회차 동안 잘 버텨주고 수많은 우진을 상대로 감정선을 잘 유지해줘서 고맙다"
"촬영장에서 아이디어도 많이 내주고 대사도 직접 제안해주는 그 마음이 정말 고마웠다"
"상담을 받으며 고민을 털어놓는 장면의 대사는 한효주씨가 대본을 참고해서 전부 직접 써온 대사였다"
“현장에서 한효주는 이수였다.”(백종열 감독)
“현장에서 한효주는 스태프였다.”(박태준 PD)
“현장에서 한효주는 매니저였다.”(배우 문숙)
# 헤어화
그 시대 기생의 눈썹처럼 가늘게 깎자고 제안
Q : 눈썹 화장, 헤어스타일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한효주 : 마음 같아서 더 가늘게 하고 싶었는데 광고가 있어서 못했다. 기생 엽서 사진이 실제로 있었다
책으로 나온게 있는데 진짜 얇은 눈썹이 매력있었다. 그 시대 유행이었던 것 같다.이를 보고 메이크업
포인트를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더블유
성무84 묶어놓고 이종석이랑 식사하는 장면에서
소품으로 고기가 나오자 심각한 상황에 너무 차려먹는거 같다고 빼라고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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