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40571993?&currMenu=talker&page=1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이에요
저는 진짜 못생겼어요 못생긴건 알고 있었지만
외모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고 슬펐던적은 딱히 없었어요
사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 적당히 생겼다고 생각했었어요
최근 들어서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심하게 많이 들었어요
못생겨서 슬픈 기분 알고 계시나요?
학원에 초등학생들이 누나 눈은 진짜 작고 째졌다고 하고 김건모를 닮았데요 (물론 김건모님을 비하 하는게 아니에요!) 저는 눈 사이 거리가 멀고 눈이 째져서 몽골인 같이 생겼데요
페이스북 에스크에도 저는 눈이 작고 못생겼대요 그리고 예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으니까 귀여운척을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저는 정말로 귀여운척을 한 적이없너요 ㅠㅠㅠㅠ
제가 어느정도로 못생겼냐면 다른학교에 저가 모르는사람까지 저의 외모를 평가해요
눈이 작고 못생겼나는 말로 다 통일 되네요
이런 말들을 많이 들으니 거울을 볼 때마다 슬퍼요
저는 사람들 말을 전부 다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못생기고 싶어서 못생긴게 아니란 말이에요 ㅠㅠ
못생겼다고 장난으로 얘기 하는것과 모르는 사람들이 제 얼굴을 얘기 하는것이 너무 슬퍼요
울면 더 못생겨질까봐 울 수가 없어요
저는 그래서 쌍수를 했어요
못생겼다는 말이 듣고싶지 않아서 한건데
못생겼다고 욕할땐 언제고 쌍수했다고 욕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다 잘됬더고 하는데
몇몇은 망했다고 표현해요
저번 판에서 저는 돈을 들이부어도 안될 얼굴이라고 하신분 계시는데 그 말이 맞나봐요
쌍수해도 못생겼다니 정말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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