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데이터로 보는 2018년 1월 상태.jpg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2/07/6/0/1/60109d7a00beb36afe09122950d76e7c.png)
종족별 전적
상성을 씹어먹는 테란의 강세와,
어느 누구 하나 못이기는 플토의 약세가 보인다...
테사기라 외치지말고 프레기라 외치자..
![[스타크래프트] 데이터로 보는 2018년 1월 상태.jpg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2/07/2/7/4/274c5b66978e11bca91dbf0327f99800.png)
맵 데이터
가장 많이 쓰이는 두 맵, 투혼과 써킷브레이커다.
아직까지 국민맵으로 불리는 투혼이지만 밸런스가 터져버려서 스폰빵에는 써킷이 더 많이 쓰인다.
투혼에서 저그는 최 약세로 테란한테 줘터지고 프로토스한테 뺨맞는 수준
반면 써킷에서는 테란한테 줘터지지만 프로토스한테는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데이터로 보는 2018년 1월 상태.jpg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2/07/f/1/c/f1c0839a06b1be574136d3ba6bc11398.png)
1월 Elo 랭킹.
한때 5위까지 올랐던 조기석의 랭크가 7위까지 떨어졌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씹어먹는 상위 네명의 데이터가 눈에 띄며
그 아래로는 테란한테는 쳐맞지만, 상성 종족은 잘패는 이제동과 조일장이 보인다
한때 테테전의 왕자라 불렸던 조기석은 테테전을 내주고 저그와 프로토스를 쳐패기 시작했다.
테란전 최강의 저그라 불렸던 임홍규와 김민철은 111이 나온 이후 추락했다..
이들 승률이 조일장 이제동보다 낮은 것은 다른 게 아니고 그만큼 3강 테란(이영호, 김성현, 이재호)과 더 많이 싸웠기 때문이다..
반면 기존 111의 아이콘이었던 최호선은 군입대를 앞두고 극단적인 데이터를 자랑하는데
역시 T1시절 이영호의 스나이핑 카드로 불렸던 테테전의 왕자가
테테전을 버리고, 저그와 프로토스를 게 팼다..
프로토스전 승률 70퍼센트는 김성현에 이은 두번째 승률이다. 심지어 이영호보다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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