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이 도봉동인데 처음으로
그때당시에는 너무 멀었던 노원역 1번출구
앞에 있었던 하비랜드까지 원정도 가보고
어디서 주워들었는진 몰라도
블랙모터, 똥모터, 별두개가 아니면 짝퉁이라더라
그리고 미니카있는애들집에 필수품

노란색 충전지와 충전기

이건 제가 애착하던 모델




| 이 글은 7년 전 (2018/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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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도봉동인데 처음으로 그때당시에는 너무 멀었던 노원역 1번출구 앞에 있었던 하비랜드까지 원정도 가보고 어디서 주워들었는진 몰라도 블랙모터, 똥모터, 별두개가 아니면 짝퉁이라더라 그리고 미니카있는애들집에 필수품
노란색 충전지와 충전기
이건 제가 애착하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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