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502621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22
이 글은 7년 전 (2018/2/07) 게시물이에요

(가사 혐오주의. 미성년자는 조심ㅜㅜ)



블랙넛 <친구엄마>

그녀의 몸매는 육덕
너의 엉덩이가 흔들릴때마다 내 가슴은 쿵덕
넌 내 가장 친한 친구의 엄마고
난 니 아들의 친한 친군데 어쩌라고
그런건 상관없어 여긴 우리 둘 뿐이여
오늘은 니 아들 보려고 놀러온게 아니야..

젖통 빨고싶어 젖통 빨고싶어
젖통 빨고싶어 니 젖통 빨고싶어

난 당신의 신선한 모유를 먹고싶어
날 이상한 사람라고 욕해 널 갖고싶어
너의 남편 얘긴 영호(내 친구)에게 다 들었어
감히 너처럼 섹시한 여자를 두고 바람을 폈어?
oh no 그건 말이 안돼
마치 내 자지가 발기되는 것과는 반대로 말이 안돼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패야된단 그자식의 말...

난 그 새끼완 달라 난 그 새끼완 달라
난 그 새끼완 달라 난 그 새끼완 달라

가끔씩 영호 방문틈으로 보이는 너의 가슴이 보일때마다
귀두가 터질것같아 너무 아프지
너는 52살이고 나는 20살인데
나이와 국경은 사랑을 초월해
너의 그 쭈글쭈글한 몸.. 쭈글쭈글한 유방을 꽉 움켜잡고
너의 엉덩이를 씰룩대봐.. 그럼 내가 oh~

난 니 아들의 새아버지야
난 니 아들의 새아버지야
난 니 아들의 새아버지야

하지만 난 니 아들을 안키울꺼야
하지만 난 니 아들을 안키울꺼야

니 아들을 고아원에다 갖다버릴꺼야
그리고 우린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갈꺼야




블랙넛 <졸업앨범>

중학교 1학년 내 짝꿍은 유방이 컸지 저
그때는 성에 눈을 뜨기전 여름이 되면
하복 겨드랑이 사이로 보이는 그년의 젖꼭지를 떠올려
성난 성기를 주무르며 두루마리 휴지를 찾어
지금은 뭘하고 있을까 난 싸이에 접속해
사람검색에 그녀 이름을 입력해
들어간 미니홈피 메인엔 그 년과 그 년의 남자친구가 떠있네
몇번이나 따먹었을까 저 개같은 면상을 유심히 봐
내가 널 밀어내고 그녀의 젖가슴을 차지하겠다 잘봐라


왠일은 자지가 꼴리는 방향대로 찾아왔을뿐
문을 열지마 제발 문을 열지마
근데 너도 열었어 너도 문을 열었어
반갑다 더 커진 너의 유방이 먼저 눈에 들어와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을 막아
이럴 생각까진 없었는데 했어 강간
그녀의 눈을 보면 안돼
마음이 약해지면 안돼 쌀때까지 참아
거세게 저항하는 그녀의 몸을 붙잡아
아까 찍은 그놈의 시체사진을 봐 그러자
눈깔이 뒤집힌채로 바닥에 엎어져 몸을 부르르 떨어
난 더 쾌감을 느껴 기왕 이렇게 된거 난 끝까지 즐겨
그리고 질내사정 후에 그녀를 죽여




미공개곡 블랙넛은 누구랑 잘것인가

블랙넛 가사 수준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 수준 | 인스티즈

블랙넛 가사 수준 | 인스티즈






참고로 블랙넛 얼굴!^^..

주의!!


주의!!




주의하세요!!

블랙넛 가사 수준 | 인스티즈


블랙넛 빠는놈들 믿고 거르자~~

대표 사진
2015년5월26일  로즈쿼츠 세레니티
한 줄 읽고 내렸어요 우웩
7년 전
대표 사진
1000º 복숭아
솔직히 예전 부터 이 분 가사 논란글? 그런걸로 많이 봐서 아는 분이었지만 정말 불쾌하네요,,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레전드 사기듀오
19:53 l 조회 129
카더가든 KBS 라이브 유튜브 댓글 모음.jpg
19:46 l 조회 522
전여친내용으로 '예뻤어' 썼던 작곡가랑 사귀었는데 여시랑 헤어지고 '못생겼어' 내면 어떨것같은지 말해보는 달글1
19:43 l 조회 617
'원룸'읽으면서 들어와보셈
19:30 l 조회 830
실명된 유기묘를 구조하고 입양까지한 배우 옥자연
19:24 l 조회 1953 l 추천 1
1년 중 가장 섹스를 많이 하는 시간21
19:22 l 조회 7566
영국 왕실로 알 수 있는 유전자의 위대함.jpg
19:10 l 조회 2961
꿈같은 크리스마스 선물
18:58 l 조회 889
중국 가수의 백댄서
18:52 l 조회 494
달러 흡입중이라는 올리브영9
18:51 l 조회 8743
군대 면회 민폐갑
18:46 l 조회 1520
혈색이 안 좋은 복숭아
18:42 l 조회 1859 l 추천 1
고구마를 편의점에서 판다는걸 알아버린 강아지9
18:21 l 조회 9685 l 추천 3
욕하려다 말문이 막힘2
18:19 l 조회 1274 l 추천 1
할리우드의 육아
18:12 l 조회 1511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이유
18:04 l 조회 1255
싸우지 말라고 2개씩 구매한 결과7
17:52 l 조회 12591 l 추천 4
엄마....... 이트윗을본다면 제발 언팔로우해줘 제발17
17:45 l 조회 14501 l 추천 1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이유.jpg2
17:45 l 조회 2441 l 추천 1
윈도우98에서 게임받을 때 설레일 때.JPG1
17:27 l 조회 149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