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현 박사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국방연구원 국방현안팀장(2005~2006), 대통령실 국가위기상황팀장(2008), 한국국방연구원 북한연구실장(2009) 등을 역임함.
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아직도 ‘김일성 가면 응원’의 미망(迷妄)에 빠져 계시는 분들, 속 끓이지 마시고, 의심(?)가는 청와대에 조사 맡기는 국민청원 하지 마시고, 그냥 IOC에 제소하시길 IOC가 그런 것은 직빵으로 잡아냄. 분기탱천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이시는 것이 정말 신념을 현실화시키는 길 아니겠음? 그게 국위선양(?)의 길이기도 함. 그리고 어차피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분들인데, 공연히 남의 담벼락에 와서 따리 붙거나 찍자놓지 마시길 바람. 말 안되는 주장에 답하는 것도 사실 무지 짜증남. 안 그래도 이 올림픽에서 딸랑이 속물들과 신경전 하기도 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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