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서 11세 소녀 추행하고 길거리서 음란행위 50대 징역형(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버스 안에서 11세 소녀를 추행하고 길거리에서는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이영광)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