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968
시기는 각각 다르지만, 성추행 피해자 세 명은 이 목사가 담임하던 ㅊ교회를 다니고 ㅂ상담센터에서 수업을 듣던 이들이었다. 사회복지, 청소년 사역, 심리 상담에 관심이 있어 이 목사를 알게 됐다.
A는 2015년 초 추행을 당했다. 이 목사는 A를 개인 사무실로 불러 자기 옆에 앉히더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했다. A에게 사회복지를 공부하라고 권한 것도 이 목사였고, 상담도 많이 해 왔기에 별다른 의심 없었다. 이 목사는 "너는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말하더니 갑자기 얼굴을 잡고 입을 맞췄다.
전문은 링크로...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일어난 일이야
많은 관심부탁해...!

인스티즈앱
어머님 세대에 유행했다는 캐릭터 모음